Hawaii
- LA로컬/사회
‘광복절 기념사 논란’ 뉴욕총영사 “부적절한 발언 한 적 …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지난 8월 뉴욕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한 폄하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 총영사는 …
[2024-10-12]포틀랜드시 “마약 든 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
미국에서 경찰이 “절대 마약으로 가득 찬 가방이 아님”이라고 적힌 가방 안에서 대량의 마약을 적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
[2024-10-12]59세 해리스, 78세 트럼프 겨냥 검진결과 공개… “매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자기 신체·정신 상태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만큼 건강하다는 검진…
[2024-10-12]허리케인 할퀸 플로리다 ‘화들짝’…곳곳에 악어 출몰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상륙으로 큰 피해를 본 남동부 플로리다주 곳곳에서 악어가 출몰해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지난 10일 아침에…
[2024-10-12]
트럼프, 대선 코앞 홍보책임자 교체…지난 선거 공보국장 기…
차기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홍보 책임자를 교체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
[2024-10-12]의문사한 ‘푸틴 정적’ 나발니, 회고록 출간… “옥사 예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불리다 의문사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일찌감치 스스로의 죽음을 예감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사후 회고록이 출간된다.…
[2024-10-12]
민주당서 멀어지는 흑인 유권자, 해리스 대선가도 걸림돌 되…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흑인 유권자의 지지가 예전 같지 않아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이 12일 공개한…
[2024-10-12]
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의…尹대통령 “만남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제의했다고 12일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세…
[2024-10-11]
생고기안에 펜타닐이…
1주일새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프리웨이에서 펼친 두 차례 교통 단속에서 170만 달러 상당의 펜타닐을 압수했습니다.이 중에는 생고기안에 숨겨진 마약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지난 …
[2024-10-11]
“허리케인 밀턴에 플로리다서 최소 16명 사망”…210만가…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하고 지나간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CNN과 NBC 방송이 자체 집계를 통해 11일(동부시간) 전했다.전날 알레한드로…
[2024-10-11]
“해리스·트럼프 누가 이길까” 챗GPT에 물었더니… “예측…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초박빙 접전 양상인 올해 미국 대선 결과를 인공지능(AI)은 어떻게 예상할까.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생성형 AI 기술을…
[2024-10-11]
트럼프 “’美국민 살해’ 이민자는 사형해야…외국 갱단 신속…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초강경 이민 정책…
[2024-10-11]
해리스, 反트럼프 공화당원들에 손짓… “초당파자문위 만들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1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당파를 초월한 정책 관련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폭넓게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공약했다.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2024-10-11]
해리스 “이란 핵무기 보유 절대 허용 안해…모든 옵션 테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1일 이란 문제와 관련, “저는 대통령으로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리스트로부터 미군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2024-10-11]
뉴욕·워싱턴 밤하늘에 오로라…자기폭풍에 북반부 곳곳서 관찰
태양의 자기폭풍 영향으로 북미 등 지구 북반부 여러 곳에서 밤하늘이 붉은색, 보라색, 초록색 등으로 신비롭게 물들었다.11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우주기상예측센터(SWP…
[2024-10-11]
트럼프, 경호에 군용기 투입요청…바이든, ‘현직처럼 보호’…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에 군용기 투입 등을 요청한 것과 관련, “담당 부서에 그가 필요한 것 모두를…
[2024-10-11]
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디어파크에 있는 정유소에서 유독 화학물질이 누출돼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11일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2024-10-11]
러 법원, 쿠르스크 취재한 CNN 기자 체포 명령
러시아 법원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취재한 미국 CNN 방송 기자에 대해 체포 명령을 내렸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러시아 쿠르스크주 …
[2024-10-11]
“녹색당 찍으면 트럼프 승리”…민주, 초접전에 군소정당 공…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초박빙 대결이 계속되자 민주당이 군소 정당인 녹색당에 대한 공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선 승패를 결정하는 경합주에서 오차범위 내 대결을 벌이는 상…
[2024-10-11]
“해리스 4곳·트럼프 3곳서 오차범위 내 우세…경합주 초박…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의 승패를 결정하는 7개 경합주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 초박빙…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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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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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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