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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로컬/사회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핵시설 타격’ 질문에 “그럴 자격…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1년인 7일 바이든 해리스 정부의 중동 정책을 비판하면서 공격했다.트럼프 전 대…
[2024-10-07]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2주만에 또 큰피해 …
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의 위성 사진[로이터]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
[2024-10-07]
美, 하마스 돈줄 ‘가짜자선단체’에 철퇴 “월 1천만불 조…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로이터]미국 재무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가자전쟁) 1주년인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돈줄’을 겨냥한 신규 제재를 단행했다.재무부 해외자산통제…
[2024-10-07]
“부통령후보 토론 후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격차 좁혀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부통령 후보 TV…
[2024-10-07]
해리스, 러스트벨트 ‘노조표심잡기’ 위기… “경제이슈 집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러스트벨트’(오대호 인근 쇠락한 공업지대)의 일부 경합주에서 노동자 표심을 잡는 데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 정치전문매…
[2024-10-07]
노벨 생리의학상에 ‘유전자조절 원리’ 밝혀낸 美생물학자 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70)와 게리 러브컨(72)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유전자 조절에 핵심…
[2024-10-07]
노벨상 선배와 ‘한솥밥’…예쁜꼬마선충 보고 또 보다 대발견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7일(현지시간) 선정된 빅터 앰브로스(70)와 게리 러브컨(72)은 2002년 같은 상을 받은 생물학자 로버트 호비츠의 연구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스…
[2024-10-07]
해리스, 가자전쟁 1년에 “휴전 포기 안해…행정부 최우선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1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를 위해 가자지구 전쟁을 끝낼 것…
[2024-10-07]
러, 우크라 위해 싸운 70대 미국인에 징역 6년10개월형
우크라이나군과 계약하고 러시아에 맞서 싸운 70대 미국인이 러시아에서 징역 6년 10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모스크바시 법원은 이날 미국…
[2024-10-07]“헬리코박터로 인한 위궤양, 치매 위험 3배 높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으로 위궤양이 생기면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리코박터균은 소화성 궤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으로 위·십이지장 점막에 서식한다. …
[2024-10-07]
LAPD 차기 국장에 짐 맥도넬 전 셰리프 국장
미국 내 3대 치안기관 중 하나인 LA 경찰국(LAPD)를 이끌어갈 새 경찰국장에 짐 맥도넬(사진) 전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이 지명됐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지난 4일 맥…
[2024-10-07]
LA 전역서 범죄피해 신고 한국어로 가능해졌다
LA 전역에서 다양한 범죄 피해 신고를 이제 한국어로 할 수 있게 됐다. LA 경찰국(LAPD)이 그동안 영어와 스패니시로만 제공하던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한국어로도 제공하기 시…
[2024-10-07]새 학자금 부채 탕감안 ‘갈팡질팡’… 법원 또 제동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융자탕감 조치가 공식화되기도 전에 시행을 막으려는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2일 조지아 연방법원은 새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에 대…
[2024-10-07]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처럼… 시니어 건강 책임질 것”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의 2024년 연례 메디케어 가입기간(AEP) 킥오프 행사가 지난 3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
[2024-10-07]한인 차량에 총탄 날아들어 ‘아찔’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인 차량에 총알이 날아들어 박히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벨뷰에 거주하는 한인 임모씨 부부는 지난 1일 4시40분께 식사 약속에 나가기 …
[2024-10-07]
“한국으로 유학 오세요”… 미국서 첫 박람회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부에나팍의 소스몰에서 한국 유학 박람회가 열려 한국에서 온 교육 관계자들과 한인 및 미국인 학생들로 북적였다. LA 한국교육원이 미국 학생들의 한국유…
[2024-10-07]축재재단 이사회 ‘항소’ 법적소송 장기화 전망
LA한인축제를 주관하는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재재단)의 전·현직 이사들간 법정소송의 1심이 마무리된 가운데, 항소 절차가 시작되면서 소송전이 장기화될 전망이다.법원에 따르면 1…
[2024-10-07]또 백화점 떼강도… 밸리 토팽가몰 털려
남가주 지역에서 치안 불안 우려를 높여온 백화점 떼강도 사건이 밸리 지역 웨스트필드 토팽가몰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후드티를 입고 가면을 쓴 20여명의 용의자들은 몰 내의 명품 …
[2024-10-07]
대선 4주 앞으로… 우편투표지 발송 시작
LA 한인타운 피오피코 도서관 앞에 설치돼 있는 투표지 수거함. [박상혁 기자]11월5일 대선 및 각급 지방 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LA 카운티 선거국이 지난 3일 우…
[2024-10-07]“공무원이 날씨 통제”? 허리케인 음모론 난무
최근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과 관련해 ‘정부가 날씨를 통제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한 음모론이 퍼지고 있어 공무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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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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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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