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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찰단, 시청방문
“환경친화 어바인 인상적”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 나주시 신정훈 시장을 비롯한 11명의 시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오후 어바인 시청을 방문해 최석호·강석희 시…
[2006-12-11]OC 화제 부동산 경기하락 영향 ‘콘도에서 아파트’ 변경
부동산 경기하락 영향으로 ‘콘도 → 아파트’변경 늘었다 올초 건립 40만달러 콘도 한채도 못팔아 부동산 경기가 하락 사이클로 들어서면서 OC에서도 새 콘도를 아파트…
[2006-12-11]‘노스 우즈’ 국립공원 추진
요세미티+옐로스톤=?? 록세인 킴비는 메인주 북부지역의 광활한 토지를 야금야금 매입해 왔다. 이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것에 대비해 나중에 자신이 매입한 토지를 공원에 …
[2006-12-11]국방부에 선교테이프 나돌아 파문
국방부에 군복을 입은 장교들이 특정 종교에 대해 논의하는 복음주의 선교테이프가 나돌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군대 내 종교적 자유를 주창…
[2006-12-11]재무차관 ‘유엔 결의 이상의 제재’ 강조
테러.확산 집단은 ‘합법 활동까지 차단’ 주장 미국의 불법 금융활동 단속 총괄 책임자인 스튜어트 레비 재무차관은 11일 테러 또는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연루된 것으로 …
[2006-12-11]6자회담 구체적 행동과 조치 기대
북미 양자 준비접촉 가능성 보장된 건 없어 미국 국무부는 오는 18일 재개되는 북핵 6자회담에서 북핵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과 조치들이 도출되기를…
[2006-12-11]세계최고령 美할머니 숨져..116세 일기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됐던 엘리자베스 볼든 할머니가 11일 116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볼든 할머니가 거주한 요양소측이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세계 최고령자를 추적…
[2006-12-11]부시 참모 중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로라 부시
가장 인기없는 참모는 칼 로브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사람들 가운데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참모는 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이며, 반면에 가장 인기없는 참모는 `부시…
[2006-12-11]미 해병대 헬기 이라크서 경착륙..18명 부상
미국 해병대원 21명을 수송하던 헬기가 11일 이라크 안바르주에서 경착륙해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날 낮 12시께 대원과 화물을 수송하던…
[2006-12-11]기아차 NBA 스폰서로
9개팀과 계약 체결 등 스포츠마케팅 강화 기아모터스아메리카(KMA)가 미국 프로농구(NBA)팀 및 로컬 방송업체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
[2006-12-09]새 노인회장에 최종호씨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 내달 2년임기 시작 부회장 임원진 오는19일 발표 제23대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 회장에 최종호(76) 현 이사장이 당초 예상대…
[2006-12-09]자넷 누엔 GG 시의원 OC 수퍼바이저 도전
자넷 누엔(사진) 가든그로브 시의원이 OC 수퍼바이저직에 도전한다. 누엔 의원은 최근 지인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내년 2월6일 열리는 OC 수퍼바이저 1지구 보궐선거에 출…
[2006-12-09]GG MRI센터 오픈 리셉션
가든그로브 MRI센터(12555 Garden Grove Blvd. Ste 103)는 11일 오후4시부터 7시까지 그랜드 오프닝 리셉션을 갖는다. (714)537-1965
[2006-12-09]아치형 대형 건축물 리틀사이공에 세운다
볼사길에‘베트남 커뮤니티’상징 웨스트민스터시, 만장일치 승인 리틀사이공에 베트남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대형 건축물이 들어선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지난주 ‘녕 아이’(N…
[2006-12-09]새한은행 ‘사은의 밤’
새한은행은 11일 오후 6시30분 쉐라튼 세리토스 호텔(12725 Center Court Dr., Cerritos)에서 고객사은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VIP 고객을 대상으로 열…
[2006-12-09]OC 글사랑 모임
시 창작 강의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14일 오후 7시 정찬열 보험 사무실에서 12월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가정 주치의인 기영주 시인이 ‘상징과 원…
[2006-12-09]백승준씨 연쇄 성폭행 체포 계기
단체 임원·이사 검증론 대두 백승준(미국명 테디 백·39)씨의 주거침입 성폭행 사건(본보 7일자 2면 참조)은 여러 모로 한인사회 적지 않은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
[2006-12-09]SD에 투자유치 한국-SD전문그룹 제휴
샌디에고를 타겟으로 한 한국 투자유치그룹이 현지 한인 전문인과 손을 잡고 활동을 개시, SD 한인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해외 투자전문회사 (주)글로…
[2006-12-09]오늘 한인 송년의 밤 노래자랑 예선 성료
한인회 주최 한인송년의 밤 노래자랑 예선이 지난 5일 한인회에서 열렸다. 이번 송년의 밤은 10일(일) 오후 6시 타운 & 컨트리 호텔에서 1, 2부로 나눠 범 커뮤니티 잔치로 …
[2006-12-09]“한인 여성이 패해자?” 백씨 사건 추측 난무
지난 6일 연쇄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백승준씨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아시안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들이 한인 여성일 가능성에 대해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두 곳의 범죄 현장이…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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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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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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