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진흥재단 서영훈 이사장, 30일 지도자 간담 “교육이 살아야 한민족이 삽니다. 미주 한인2세 교육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서영훈 이사장이 LA를 방문…
[2006-06-27]미적십자사 LA지부는 26일 지난 4월 주미중국대사관 옆 건물로 이전한 코리아타운-윌셔 서비스센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이전보다 지역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구호 사업을 …
[2006-06-27]퇴임 동시에 한나라당 해외분과위장 맡아… 2008년 총선 교두보 확보 평소 한국정계 진출의 뜻을 품어왔던 이용태 한인회장이 한인회장 퇴임과 동시에 한국 정계에 발을 내디디고…
[2006-06-27]지난 24일 실시된 가주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28일 추첨될 잭팟 상금은 9,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어서 주민들의 복권구입 열풍을 부채질하고 있다. 한…
[2006-06-27]신원확인 위해… 불응땐 영주권 거부 많아 연방이민 당국이 이민신청자들의 신원확인을 위해 광범위하게 ‘유전자 감식’(DNA테스트)을 사용해왔으며 유전자 감식 횟수가 갈수록 증…
[2006-06-27]남가주 최고 미의 여신 “저요, 저”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할 미인을 선발하는 제3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6월30일 오후7시 윌셔 이벨극장(4401 West 8th St…
[2006-06-27]시민단체 연대 등 임기제한 개정 발의안 추진 임기제한법을 개정해 2회로 한정된 LA시의원의 임기를 3회로 연장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부패 방지 및 신인 정치인 등장이…
[2006-06-27]LA시 공원국은 26일부터 시 전역의 107개 장소에서 18세 이하 유소년들에게 무료 점심급식을 시작했다. 이번 무료급식은 연방농무부의 여름 음식서비스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오는 …
[2006-06-27]고객들이 낸 ‘시 주차세금’을 빼돌린 주차장 운영 업체와 대표가 LA시 검찰에 적발됐다. 26일 로키 델가디오 시 검사장, 로라 칙 시 감사관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프레스…
[2006-06-27]김원경씨 김원경씨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입관예배는 27일 오후 7시 로즈힐스 힐사이드 채플에서, 장례예배는 28일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 채플에서 각각 …
[2006-06-27]풋힐고 졸업 임준용군, 올가을 UCI 진학 터스틴에 있는 풋힐 고교를 졸업한 한인 임준용(미국명 로버트·사진)군이 지난 11일 열린 승격식에서 보이스카웃 최고계급인 이글스카…
[2006-06-27]한인단체들 저지 나서 연방하원에 제출돼 있는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종군위안부 동원 관련 결의안이 일본측의 로비라는 `암초‘를 만나 제대로 심의조차 안된 채 또다시 폐기될 위…
[2006-06-27]추첨일까지 못기다려… 당첨금 최고 300만달러 1장에 30달러짜리까지 ‘인생 역전극’은 확률게임이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 공수거’의 …
[2006-06-27]세계 두번째 갑부이자 370억달러 상당의 자산을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 자선 단체에 기부할 뜻을 밝혀 전세계적 이목을 끌고 있는 워렌 버핏(75)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 …
[2006-06-27]연방의회 청문회 소셜번호 정보 60달러면 사들여 미국에서 철저한 비밀을 요구하는 개인의 은행계좌 계산서와 e-메일 메시지, 전화통화 기록 등 개인정보가 거의 노출된 상태…
[2006-06-27]‘꺽다리 건물’ 마천루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시카고에 또 다시 초고층 빌딩 전성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지금 시카고에서는 건물 높이가 180미터 이상 되는 초고층 아파트와 사…
[2006-06-27]이색상품 먹어도 살찌지 않는 유전자 변형(GM) 아이스크림이 선보일 전망이다. 월스, 맥넘 등 영국에서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가진 유니레버는 북대서양에 사는 물고…
[2006-06-27]크리스 그레고어 워싱턴 주지사가 26일 올림피아에서 주례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자신의 새 강아지 트루퍼를 소개하고 있다. 트루퍼는 생후 8주로 몸무게 4파운드인 일본 시바견 순종이…
[2006-06-27]주말부터 집중호우 연방청사 줄줄이 폐쇄 프리웨이 침수 재산피해 막대 지난 주말부터 워싱턴 DC를 포함, 북동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많은 주택과 주요 도로가 물에 잠…
[2006-06-27]연방 대법원은 26일 캔사스주 대법원의 결정을 번복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사형제도의 지지를 확인했다. 캔사스주 대법원은 범죄의 잔학성을 보여주는 심오한 증거와 이를 저지른 피고…
[2006-06-27]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