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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처방약 플랜 가입할까 말까
프로그램 80개 넘어 헛갈려…“아무 결정말라”는 조언 큰 피해 볼수도 새로운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여전히 메디케어 수혜 노인들이 새…
[2005-11-29]한인 사회의 과거·현재·미래 조명
USC-연세대 공동 심포지엄 내달 2일 개최 남가주대학교(USC)와 연세대학교는 ‘미주 한인 사회: 100년의 참여’란 주제로 한인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는 공동 심…
[2005-11-29]디지털 시대 선물 부모들 한숨
아이들이 점점 더 어린 나이에 디지털 세계에 빠져들면서 부모들의 연말 선물 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28일 보도했다.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디지털 비디오 카…
[2005-11-29]인종간 화합 방과후에 가르친다
아시아-흑인-라틴계 합심 다문화협력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계, 흑인계, 라틴계 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인종간 화합을 가르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또…
[2005-11-29]“북인권은 묵과할수 없는 참상”
LA 찾은 ‘부시 인맥’데보라 파익스 미들랜드 교회연합사무국장“북한 인권문제 해결에 결정적 권한을 가진 중국 정부가 현재 입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죽…
[2005-11-29]지구촌 불우아동에게 사랑을
‘월드비전 후원 위한 송년 찬양연주회’ 유명 한인 음악가들 대거 출연 주옥같은 성가 선봬 세계 곳곳의 불우한 아동들을 돕고있는 국제 구호기관‘월드비전’이 2005년을 …
[2005-11-29]김진홍 목사 시국 강연회
내달 2일 오후 6시30분 청운교회 한국 보수세력의 새로운 결집체로 등장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김진홍(사진) 목사가 오는 2일 LA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2005-11-29]2005 송년모임
중앙대 중앙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승상)는 2005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12월7일 오후 6시30분 가든스윗 호텔에서 갖는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유용태 총동창회…
[2005-11-29]아프간에 희망을 심는 사람들
“양귀비 뽑아내고 콩 심어 굶주림서 해방” 11월11일 오후5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빵집에서 아주 특별한 ‘난’(Naan·아프간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전통 빵)…
[2005-11-29]한인 남매 변호사시험 나란히 합격
가든그로브 거주 캐더린 김·에드워드 장씨 누나, 변호사 남편 도와 일하다 뒤늦게 공부 올해 7월 실시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한인 남매가 나란히 합격해 오렌지카운티 …
[2005-11-29]OC 한인단체 연말 송년모임
OC한인단체들의 연말 송년 모임 시즌이 다가 왔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 앞으로 한달동안 다채로운 연말 행사가 펼쳐질 것을 기대되고 있다. 한인 라이온스 클럽과 오렌지 축구회의 …
[2005-11-29]크리스마스 트리 경연대회 12월6일 마감 웨스트민스터
웨스트민스터시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경연대회’ 참가신청이 12월6일 마감된다. 일반 시민은 물론 업체들도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 심사결과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2005-11-29]불우이웃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 12월1일 세리토스 어머니…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회장 이문자)가 12월1일 오후 6시 세리토스팍 이스트 내 커뮤니티 센터(13234 E. 166th St., Cerritos)에서 존 크롤리 세리토스 시장 …
[2005-11-29]인디펜던스 크리스천 학교
연례 크리스마스 부틱 인디펜던스 크리스천 학교가 12월3일 오전 9시∼오후 3시 교정(1820 Meats Ave., Orange)에서 ‘제2회 연례 크리스마스 부틱’ 행사를…
[2005-11-29]중앙은행 어바인 개점 기념식
중앙은행 어바인 지점(지점장 클라라 최)은 12월8일 오전 9시 개점 기념식을 갖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49)777-3777로 하면 된다.
[2005-11-29]터스틴시 공원국 트리 점등식
터스틴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은 12월2일 오후 5∼9시 노인회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겸한 ‘연례 할러데이 부틱’ 행사에 참가할 수공예품 제조업체들의 신청을 받는다…
[2005-11-29]OC 게시판
스탠튼 커뮤니티센터 ‘어린이들의 밤’ 스탠튼시가 12월16일 오후 6∼10시 스탠튼 커뮤니티 센터(7800 Katella Ave.)에서 6∼14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2005-11-29]지구촌 파노라마
인기 상승 최근 주가 상승을 기록중인 퍼시캣 돌스의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첫 CD의 ‘PCD’의 두 번째 싱글 ‘Stickwitu’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
[2005-11-29]건교부 13조…환경부 5조…하천정비 중복 혈세 ‘펑펑’
사업 이원화로 효율성 저하 불보듯 정부가 콘크리트 등 인공 설치물로 훼손된 하천을 정비하면서 앞으로 10년간 18조7,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나 정비 및 복원 목적과…
[2005-11-29]고위층 혹시 브로커 尹씨 리스트에… 전전긍긍
각계 고위층 내 이름 있나 전전긍긍 변호사 제발저려 변호 자처 진풍경도 거물 법조브로커 윤모(53ㆍ구속)씨의 지난 20여년 간의 ‘마당발’ 행적이 하나씩 드러나…
[2005-11-29]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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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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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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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3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14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5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16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7
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19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0
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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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2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3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4
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5
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26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27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9[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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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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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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