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직후 사령실-기관실 교신내용 공개 지난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당시 피해가 컸던 1080호 전동차를 비롯해 운행 중이던 전동차의 기관사와 대구지하철공사 중앙사…
[2003-02-19]속보-최소122명 사망,138명 부상,85명 실종 18일 오전 9시55분쯤 대구시 중구 남일동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구내, 진천동에서 안심동으로 운행하던 1079호 전…
[2003-02-18]17일새벽 타운인근, 중앙선 침범 2대 모두 한인차량, 1명 중상 경찰 “사고운전 20대 음주추정” LA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들이 탑승한 차량 2대가 정면충돌, 3…
[2003-02-18]“문란한 사생활 주벽 불만” 지난 9일 발생한 이진창씨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구속돼 15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LA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중인 윤성열씨는 이씨와 사고당시 …
[2003-02-18]이민100주년‘감동의 장 ‘ 한국 최정상급 음악인 출연 연령초월 함께 즐길 가족콘서트 4월26일 본보-SBS 공동주최 해외동포사회 사상 …
[2003-02-18]워싱턴 D.C 등 미 동부와 중서부 지역 일대에 지난 14일부터 폭설이 내려 17일까지 최소 20명이 사망하는등 피해가 속출했다.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과 고속도로…
[2003-02-18]한인 청소년 관련 교통사고 잇달아 17일 새벽 한인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교통사고는 지난 2001년 12월23일 노스리지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탑승한 음주운전 차량이 길…
[2003-02-18]2차대전시 일본계 격리정책 옹호발언 파문 연방하원 국가안보 소위원회 소속 하워드 코블(공화당·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이 2차대전 당시 미 행정부의 미국계 일본인 격리정책을 옹호…
[2003-02-18]조이장애인선교센터서 3만달러들여 수영장 건립 기증 킹부부, 한인사회 선행에 눈시울 중증장애 입양아 7명 재활에 도움 ‘애덤 킹! 희망을 던져라’ ‘티타늄 다리의 천사…
[2003-02-18]민주평통LA협의회(회장 홍명기)는 17일 오후 6시 ‘한미관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화 한신대 교수가 ‘한미관계의 변화는 필요…
[2003-02-18]미 육·해·공·해병대 소속 아시안중 2위 본보, 펜타곤 자료 집계 장교 253·여성 361명 이라크전 다수 동원될듯 대 이라크전이 임박해지면서 미 국방부가 현역 군…
[2003-02-18]타운 중국영사관서 중국 산둥반도 지역에서 보트를 이용해 한국 및 일본 오키나와 지역으로 향하려다 공안당국에 적발돼 수감된 70여명의 탈북자 석방을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16일…
[2003-02-18]LA타임스 설문조사 북한의 김정일이 생존하는 독재자가운데 최악의 독재자 1위로 집계됐다. LA 타임스가 프리덤 하우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휴먼라이츠 워치등 인권기관…
[2003-02-18]할리웃보울과 이민100년 음악대축제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한국 SBS가 공동 주최하는 할리웃 보울 가족 대축제는 해외 한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단위 가족 잔치로 펼쳐지는…
[2003-02-18]OC교육구 전체는 61,706명으로 1년전보다 0.2%증가 한인을 비롯, 오렌지카운티 일원 각급 학교에 재학중인 아시안 학생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OC 산하 통합…
[2003-02-18]오렌지카운티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두 핵심기관인 검찰과 셰리프국이 예산난으로 인해 빈자리로 남아있는 자리를 채우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감원해야 할 형편에 놓여있다. …
[2003-02-18]OC대표로 선발 헌팅턴비치 소재 마리나 하이스쿨이 주 10종 학력경시대회에 참가할 오렌지카운티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마리나 고교는 에세이, 스피치, …
[2003-02-18]폭우로 프리웨이가 심한 교통체증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 운전자들이 13일 기차편을 이용하기 위해 어바인 메트로링크 정거장에 이례적으로 대거 몰리는 바람에 주차장이 부족, 많은 운…
[2003-02-18]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오구)는 14일 오후 2시 라마다 플라자호텔에서 민주당 소속 자매 연방하원의원 로레타 산체스(46지구), 린다 산체스(39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03-02-18]지난 16년 동안 빈곳으로 방치돼 풀러튼의 흉물로 변모한 폭스극장이 새로운 임자를 만남에 따라 향후 개발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샌디에고에 본부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 모…
[2003-02-18]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