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존 웨인 공항주차료 대폭 인상
존 웨인 공항 주차료가 오는 4월1일부터 대폭 오른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2일 9·11 테러사건 이후 공항경계 강화에 따른 지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를…
[2002-03-14]’미스터 김치’ 직원모집
갈비, 비빔밥 등 한국 전통음식 세계시장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미스터 김치’(Mr. Kimchi) 레스토랑은 앞으로 사세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스토어 매니저 등 직원을 …
[2002-03-14]아카시아 센터 간병인 모임
가든그로브 소재 아카시아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20일 오후 5시30분 센터에서 정기 간병인 모임을 갖는다. 센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한 사람들을 돌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
[2002-03-14]한인회 정관 현실에 맞게 고친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노명수) 정관이 지난 수년 동안의 한인사회 변화에 걸맞게 개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양구 차기 한인회장 당선자를 포함, 많은 한인들은 현 …
[2002-03-14]"혹한 훈련, 여기서 받는다"
동부 아프가니스탄의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미군의 적은 골수 알 카에다나 탈레반 게릴라들뿐만이 아니다. 미군들은 산소가 희박한 고도, 매서운 추위와도 싸우고 있…
[2002-03-14]여성 위한 ‘섹스 북’ 봇물
사방에 섹스가 넘쳐나는 것 같은 미국이지만 여성에게만 성적 만족을 얻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한지, 요즘 서점에는 여성과 섹스에 관한 신간들이 밀려나오고 있다. 쾌락의 추구…
[2002-03-14]자녀 숙제, 부모 ‘쩔쩔’
자녀들의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습증진효과를 위해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학교측의 입장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회의를 표시하는 학생과 …
[2002-03-13]"의료과실 배상금 제한추진"
최근 의료과오 보험료의 급격한 인상으로 아예 개업을 포기하는 의사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의학협회(AMA)가 진료과오 소송의 배상금을 제한하기 위해 곧 대대적인 로비와 홍보 캠페인…
[2002-03-13]240만명 인명살상”
미국을 겨냥한 제2의 테러공격으로 테러리스트들이 미국내 인구밀집 유독성 화학공장을 택해 테러를 감행할 경우 약 240만명의 인명이 죽거나 다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
[2002-03-13]“알카에다 주요거점 장악”
아프가니스탄군이 지난 12일 미군의 지원 아래 동부 아르마산맥의 알-카에다 주요 거점을 점령하고 탈레반과 알-카에다 잔당을 생포했다고 현지관리들이 12일 밝혔다. 모하마드…
[2002-03-13]“된다”“안된다”반반팽팽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9월11일을 연방공휴일로 제정하는데 미국인들의 찬반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가 CNN, 갤럽과 공동으로 실시해 12일 발표한 여론…
[2002-03-13]공공시설 훼손조직 리더
시카고 도심의 지하철 시스템에 청산가리를 저장해둔 혐의로 체포된 홈리스 남성 조셉 코노프카(25)는 거주지인 위스컨신주에서 수차례에 걸쳐 공공시설물을 훼손, 주사법당국의 추격을 …
[2002-03-13]“민간차원 테러전 지원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2일 “악으로부터 선을 쟁취하자”고 호소하고 “미국민은 자신이 선을 행함으로써 악과의 싸움을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범국민적 자원봉사를 촉구…
[2002-03-13]가주, 재해 메카 아니다
캘리포니아는 과연 미국에서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일까. 결과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 빈번한 지진, 산불에도 불구하고 통념과는 달리 캘리포니아주는 주민 일인당 재해 피해…
[2002-03-13]내가 선택한 직업은 ‘엄마’
새로 아이를 낳고 직장으로 돌아가거나 직업을 찾는 여성이 25년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연방 센서스 국에 따르면 2000년에 1세 미만 자녀를 둔 어머니로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2002-03-13]이민법 245(i) 한시적 복원
불법체류자들의 미국내 영주권 취득을 허용하는 이민법 245(i)조항이 한시적으로 복원된다. 연방하원은 12일 지난해 4월30일 만료됐던 이민법 245(i) 조항을 한시적으로…
[2002-03-13]미 이민오는 젊은 한인 여성이 남성의 2배
미국으로 이민 오는 한인들의 남녀 비율이 심한 불균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20∼40대 연령층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2002-03-13]SBA 융자 내년 격감
SBA 융자가 내년에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SBA 융자 의존도가 높은 한인 스몰 비즈니스와 은행에도 큰 영향이 우려된다. 부시 행정부는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을…
[2002-03-13]’타운 경찰서 신설’ 통과
한인타운 지역 단독 경찰서 신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LA시 발의안 Q(치안시설 개선 공채발행안)의 통과가 확정됐다. 12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까지 계속된 …
[2002-03-13]지금 미국은 ‘황색’ 경보
톰 리지 조국안보국장은 12일 테러위험 단계를 녹색, 청색, 황색, 주황색, 적색의 5가지 색깔로 표시한 새로운 경보체계를 공식 발표했다. 새 경보체계는 9.11 테러 …
[2002-03-13]
- 1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3
제미나이 추격 오픈AI 새 모델 GPT-5.… - 4
AI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 8개국 참여 - 5
“한국, 재래식 방위주도” 한미 핵협의그룹 … - 6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7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8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9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 - 10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1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12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 13
美지상작전 임박설 속 베네수 이민자 송환 중… - 14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 - 15
워싱턴주 홍수로 수만명 대피…주지사 “유례없… - 16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17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18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세운4구역 개발 영… - 19
‘공공임대, 역세권에 국평으로’ 주문한 이대… - 20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
- 21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2세모(歲暮)를 보내는 마음
- 23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내가 月700만원… - 24
젤렌스키 측근 협상가가 FBI국장을 왜?…비… - 25
한국도 참여한 美주도 AI 동맹 “비시장적 … - 26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 27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8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9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30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與 …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