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마스크 벗고 개학…등교시간 늦추고 급식 확대
LA 교육구 새학기 달라지는 것15일부터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에 돌입했다.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되고, 매주 이뤄졌던 코로나19 검사가 사라지는 등…
[2022-08-16]‘나이 들면 심장병 위험 커지는 진짜 이유’
한국 질병 사망 1위는 암이다.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이 압도적인 1위다.심혈관 질환은 대략 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 고혈압, 부정맥, 선천성 심장병 등 6가지다.…
[2022-08-16]개스콘 검사장 리콜 무산…57만명 유효 서명에 부족
급진적인 사법 개혁 추진으로 비판을 받아온 조지 개스콘(67) LA 카운티 검사장에 대한 두 번째 리콜 운동도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리콜 선거를 위해서는 유권자 56만6,857…
[2022-08-16]
광복절 맞아 ‘우정의 종’ 타종
8.15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의 우정의 상징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우정의 종각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L…
[2022-08-16]안수산, 독립유공자 포상…보훈처, 광복절 303명 발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1915~2015년) 여사가 독립 유공자로 포상됐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LA와 가주 일대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
[2022-08-16]
“지역사회 코로나 위험도·권고 따라야 안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 반에 접어드는 현 상황에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새로운 안전지침 가이드를 발표했다. CDC는 지난 11일…
[2022-08-16]‘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제77주년 광복절과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이민 노동자로 고된 삶을 살면서도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
[2022-08-16]“올해 한가위 대잔치 노인회관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가 추석 한가위 대잔치를 개최한다.최흠규 회장은 “2022년 추석 한가위 대잔치를 개최하기로 임원회에서 결정하고 지역 어르신과 회원들을 초청해 …
[2022-08-16]
현철스님 성직자 초청 오찬
반야사주지 현철스님이 지난 5일 뉴서울호텔에서 각국에서 온 성직자들을 초대해 한국음식을 함께 했다. 이날 현철스님은 LA지역의 여러 병원에서 디렉터 수퍼바이저 채플린으로 일하는 …
[2022-08-16]
이화코랄 광복절 예술제 초청
이화코랄(지휘자 강영옥)이 지난 13일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건국 77주년 기념 예술제에 초대되어 조국의 찬가와 작별을 열창한 후 관중들과 함께 광복절 노래를 함께…
[2022-08-16]
교계 연합 광복 77주년 감사예배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가 지난 14일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8.15 광복 제77주년 연합 감사예배 및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LA 카운티교회협…
[2022-08-16]
한인사회 큰 어른, 미주 한상의 대부를 추도하며
홍명기 회장은 한국 정부로부터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하나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지난 2011년 12월 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홍명기 전 미주동포후…
[2022-08-16]무료 정신 건강 프로그램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 KCS)는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으로 12주 동안 무료 정신 건강 프로그…
[2022-08-16]샌드라 이 교육위원 3선에 도전
사이프레스 교육구 샌드라 이 교육위원이 최근 오렌지카운티 선거국에 사이프레스 교육위원 C지구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샌드라 이 교육위원은 3선에 도전하게 되었다.샌드라 이…
[2022-08-16]
OC한인회 광복 77주년 기념식 열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15일 오전 OC 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7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권성환 LA 부총영사가 참석해 윤석열…
[2022-08-16]어바인 차일드 케어 2명 자원봉사자 모집
어바인시는 ‘어바인 차일드 케어 커미티’에서 봉사할 2명의 자원 봉사자를 찾고 있다.신청 희망자는 최소한 1년에 6번 화요일 오전 9시~10시30분까지 헤리티지 팍 또는 다른 장…
[2022-08-16]“한인 후보들 단일화 해야 한다”
조이스 안 후보가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부에나팍 제 1지구에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케빈 이 씨가 오늘(16일) 후보 등록(본보 15일자 A8면)을 할 것이라는 본보 보도가 나간 …
[2022-08-16]미국 의원단 대만행에 중국 또 무력 시위
중국이 닷새 만에 또다시 대만 주변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였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에 이어 5명의 미 의원이 대만을 방문하자, 즉각 무력 시위에 나선 것이다. 미국 정치…
[2022-08-16]에너지 요금 급등에 영, 식당 등 “영업 접을 판”
영국 식당과 술집·호텔 등 업계가 정부를 상대로 치솟은 에너지 요금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지원 없이는 당장 올 겨울 영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14일(현…
[2022-08-16]
우크라 원전 ‘미친 포격전’…“핵공포” 탈출 행렬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인근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자 방사선 누출을 우려한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개월 넘게 러시아군에 의해 구금된 …
[2022-08-16]
- 1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스가(M… - 2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 3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비상… - 4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 - 5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 1 - 6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드리 경… - 7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 2 - 8
‘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수사 - 9
세계적 폭염속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1 - 10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1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1 - 12
김건희특검, 이준석 자택 압수수색… ‘명태균… - 13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 - 15
미시간주(州) 월마트서 ‘묻지마’ 흉… 1 - 16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7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18
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19일본 ‘로스 제네’
- 20한국을‘대중 전초기지’삼으려는 트럼프… 분담금 증액 요구 타당한가
- 21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2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23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 24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25기후변화 속 수몰
- 26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죽는… - 27
“中, ‘흑백요리사’ 짝퉁 만들어 ‘… 1 - 28
‘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9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새 매장
- 30
여름방학을 천천히 정리할 때입니다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