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
오크몬트의 288야드 파3 8번홀 화제
“파3.5를 반내림했나?” 티박스서 그린이 ‘가물가물’…메이저사상 최장 파3홀 “파3.5 정도 될 텐데 USGA(미 골프협회)가 반올림 대신 반내림을 한 것 같다.” …
[2007-06-13]12세 탐슨 US여자오픈 본선진출
사상 최연소 메이저 출전기록 플로리다주 코럴 스프링스의 12세 소녀 알렉시스 탐슨이 이달 말 개최되는 US여자오픈 본선출전권을 따내 모건 프레슬의 종전기록을 7개월 단축한 …
[2007-06-13]최경주 US 오픈 정상도전
’하이 페이드 샷’ 발사 “KJ 초이의 ‘하이 페이드(High fade)’ 샷은 오크몬트에서 아주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메이저 18회 우승에 빛나는 골프계의 살아있는 …
[2007-06-12]우즈 연습라운딩서“100타는 깼어요”
제107회 US오픈 무대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은 어떤 곳 굴곡심한 빙판그린·개미허리 페어웨이·깊고 질긴 러프… US오픈은 흔히 ‘골프에서 가장 험난한 테스트(The to…
[2007-06-12]올 US여자오픈 ‘틴에이저 파티’
12세 탐슨 등 17명 퀄리파잉 대회 통과 올해 12살인 알렉시스 탐슨이 최연소 US여자오픈 출전자가 됐다. 탐슨은 11일 플로리다주 지역 예선에서 72-71타를 기록, …
[2007-06-12]‘혜성’민나온 아쉬운 3위
LPGA챔피언십 앤젤라 박 5위 조건부 출전권을 받고 LPGA투어 무대에 뛰어든 18세 민나온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즈 LPGA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
[2007-06-11]청각장애 골퍼 이승만, 생애 첫 우승
타고 난 청각 장애를 딛고 언젠가 최고의 골프 선수가 되겠다며 세계 각국을 떠돌며 꿈을 쫓던 이승만(27)이 마침내 아시아프로골프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 이승만은 10일 태국…
[2007-06-11]민나온 LPGA 최연소 ‘메이저퀸 ‘ 도전
조건부 출전권을 받아 어렵사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밟은 새내기 민나온(19)이 한국인 다섯번 째 ‘메이저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나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2007-06-10]LPGA- 막판 불꽃 추격 민나온, 아쉬운 3위
(하브드그레이스=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대회 내내 ‘코리언’이 화제의 중심이 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은 ‘코리언 킬러…
[2007-06-10]21오버파 미셸 위 US 여자오픈에서 잘 치겠다
(하브드그레이스=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위성미(18.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을 21오버파 309타…
[2007-06-10]김주연 공동3위 “2년 슬럼프 끝”
LPGA 챔피언십 2R 돌아온 소렌스탐 이미나와 공동 5위 박세리 공동23위 LPGA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전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주연(25·미국명 버디 김)…
[2007-06-09]미셸 위 “컷 통과… 휴”
LPGA 챔피언십 2R 표정 미셸 위에겐 정말 긴 하루였다.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출발한 그룹에 속한 미셸 위는 일찌감치 끝난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이틀합계 …
[2007-06-09]데일리, 얼굴에 상처
“아내가 칼로 공격했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2R “아내가 스테이크용 칼로 찌르려고 했다”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 가정사로 바람잘 날 없는 ‘풍운아’ 골퍼 잔 데일리…
[2007-06-09]제2의 박세리?
앤젤라 박, 또 선두 출발 5언더파로 김주연과 함께 데뷔시즌부터 이렇게 꾸준히 계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도 드물다. 남가주 토랜스의 앤젤라 박(18)이 조용히 ‘제…
[2007-06-08]박세리, 당당히 명예의 전당 입성
Yes, You’re In! “너무 멍해서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어떻게 쳤는지도 모르겠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된 박세리(29). 그녀…
[2007-06-08]코리안 4명 전원 오버파
PGA 세인트주드챔피언십 첫 날 PGA투어 스탠포드 세인트주드챔피언십에 나선 한인선수들이 대회 1라운드에서 전원 오버파 스코어를 내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7일 테네시주…
[2007-06-08]“미셸 위 부모책임 크다”
USA투데이 칼럼 최근 미셸 위 사건을 둘러싼 미 여론의 질책이 끊이지 않고 있다. USA투데이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브레넌은 7일자 스포츠섹션에 실린 ‘미셸 위의 보호자들은…
[2007-06-08]열정 되살아난 박세리 “4번 아이언 덕분에”
USA 투데이 기사 눈길 USA투데이의 스티브 드미글리오 기자는 7일 박세리의 “돌아온 열정”에 대한 글로 눈길을 끌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세리에게도 시련은 있…
[2007-06-08]맥도널즈 LPGA챔피언십 오늘 개막
‘Honor Game’ 명예의 전당 입성 박세리 명예 회복 급선무 미셸 위 6일 막을 올리는 맥도널즈 LPGA 챔피언십. 올해 이 메이저대회의 테마는 ‘명예’다. 4…
[2007-06-07]위기의 미셸위
“‘배드 라운드(Bad round)’는 용서하기 쉽지만 ‘배드 매너(Bad manner)’는 그렇지 않다.” 악수와 자충수로 여론에 반감 모두의 눈총받는‘공적’으로 …
[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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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결 여파와 전망] ACA(오바마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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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폐기’ 요청 … - 29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0/20251110170847695.jpg)
[인터뷰] “몸과 마음까지 치유… 자신감 되… - 30
AI 다음은 인간 개조?… “선 넘었네”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환멸의 경제학’
문동만 ‘수직의 배반자’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워싱턴 지역 공항도 항공편 취소·지연 ‘대혼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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