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신용사회이다. 개인의 신용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추천 역시 중요시한다. 취업할 때도 그렇고 인턴십을 신청할 때도 추천서가 중요하며 이 과정을 통해서 추천서를 받는 사람은 …
[2023-03-13]
글쓰기는 사실 대입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후의 커리어 계발에도 매우 중요하다. 글쓰기에 서툴러도 예전에는 이공계통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에 큰 지장은 받지 …
[2023-03-06]
정리를 잘 하는 학생들이 상위권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공부의 기본은 정리하는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방부터 시작해 모…
[2023-03-06]
미국은 학벌사회가 아니라 실속이 중요한 사회이다. 아무리 명문대학을 졸업했다고 할지라도 직장이나 회사에서 맡겨진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 학벌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학벌…
[2023-02-27]
대중음악과 드라마, 영화를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이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특히 이전 한국 아이돌 스타의 굿즈를…
[2023-02-27]오는 3월이면 12학년생들이 정시지원한 대학들로부터 합격, 불합격, 또는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게 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두툼한 합격 통지서를 받을 경우 올 가을 대…
[2023-02-20]
시대 변천에 따라 아빠의 이미지가 크게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 사뭇 권위주의적이었던 이미지는 이젠 뒷전으로 물러나고 자녀들에게 친밀하게 다가서는 모습으로 크게 변한 것이 사실이다…
[2023-02-20]
한국의 대학입시는 한날 한시에 치르는 수능시험을 망치면 힘들어지지만 미국의 대학입시는 학과성적과 SAT, 커뮤니티 서비스, 특별활동 등을 골고루 보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할 수 있…
[2023-02-13]
대학입학 허가서를 받았는 데 막상 대학학자금 보조가 충분치 않거나 혹은 나오지 않아 원하는 대학으로의 입학이 좌절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제위기와 팬데믹을 거치면서 이젠 대…
[2023-02-13]
미국에는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이 대략 4,500개에 달한다. 대학수가 많다보니 고교생들은 입학원서를 제출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 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수천 개에 달하는 대…
[2023-02-06]
고등학교 1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를 잡는 것과 같다. 대학에 입학하든 구직을 하든 자신을 마케팅 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이력서가 좋은 도구이다. 고등학교 …
[2023-02-06]
지금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도 자신들이 학교 다닐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부모님으로부터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 일 것이다.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를 귀…
[2023-01-30]
인공지능은 사람의 사고기술과 같이 기계가 생각하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는 강한 인공지능이 어떤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거나 해결하는 것을 보…
[2023-01-30]엔지니어·심리학자·교사 등 대학원 학위 염두직장과의 거리·학비보조·취업센터 등 점검을대학원 진학은 대학 졸업생들에게 필수과정은 아니다. 그러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많은 이유가 있게…
[2023-01-30]
매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1월에는 사람들은 결심을 새롭게 다지고 올해는 무엇인가 다른 것을 이루겠다는 굳은 각오로 시작하지만 연말에 가면 용두사미로 끝나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불…
[2023-01-23]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글쓰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능력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도 아니고 오랜 기간의 독서와 …
[2023-01-16]
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조기합격생 발표가 끝났고 봄이 되면 정시 합격자에 대한 발표도 있게 된다. 12학년 2학기를 맞게 되는 졸업반 학생들의 경우 이미 대입 결과가 나온 학생들도…
[2023-01-16]
■체력관리에 힘쓴다상당수의 한인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채근을 할지 모르지만 체력을 기르라고 독려하는 경우는 드물다.미국의 공부는 사실상 대학에서 판가름 난다.…
[2023-01-09]
11학년의 대입준비법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했던 조기전형도 막을 내리고 이제 공은 현 11학년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선배들처럼 입시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차질 없이 입시준비…
[2023-01-09]
새해가 밝았다. 고교생들은 ‘대입 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2023-01-02]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

지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 당선자는 내년 취임과 동시에 마리화나 소매 판매 합법화에 나설 예정이다.(본보 …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