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일반
미리 알고 준비하면 대학생활이 더 쉬워진다
대학생활은 인생의 첫 터닝포인트다.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지금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설렘과 불안이 교차할 것이다. 대학생활은 즐겁고 보람되기도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
[2019-05-13]
‘테스트 옵셔널’대학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SAT나 ACT 같은 표준화시험은 대입전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이런 표준화시험에 대한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갈수록 많은 대학들이 표준화시험…
[2019-05-12]
‘수업료 무료’ 좋긴 하지만 규정 꼼꼼히 숙지…각 주정부들…
지난 10년간 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실제 이 기간 4년제 사립대의 평균 등록금은 26%, 주립대는 35%나 각각 올랐…
[2019-05-06]
GAP YEAR “대학 입학 앞둔 쉼표, 재충전·동기 부여…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갭 이어’(gap year)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갭이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가기 전 한 해를 휴학하는 기간을 말한…
[2019-05-06]
점수발표일 감안 원서 마감 최소 6주전 응시
대입 전형에 있어 중요한 양대 표준화 시험 중 하나인 ACT (American College Test) 시험. ACT는 대학교육에 필요한 일반적 학업 적성을 측정하는 SAT와 달…
[2019-04-29]
고교 새내기 액티비티·봉사 어떤 것을 할까
고등학교 새내기 9학년들에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새로운 학교와 친구, 선생님 등등. 특히 특히 고등학교에서의 액티비티와 자원봉사는 자신의 몰랐던 적성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느끼…
[2019-04-29]
“내게 왜 적합한지와 장단점 꼼꼼히 비교하라”
‘온라인 고등학교(Online High School)를 아시나요?’ 온라인 고등학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전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공…
[2019-04-29]
LA 12학년생 49%만 주립대 지원할 수 있다
올해 LA통합교육구(LAUSD)의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중 절반이 채 못 되는 학생들만이 UC와 칼스테이트 등 주립대학에 입학하는 데 필요한 학습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22]
커뮤니티 봉사 잘했으면 스토리도 완벽하게!
커뮤니티 서비스에 나서는 고등학생들이 많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커뮤니티 서비스는 큰 가치가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여기에서만 그치는 것…
[2019-04-22]
일부 합격률 5년새 절반…지원자는 사상최대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 시즌이 마무리 됐다. 올 대입 전형은 갈수록 대학 들어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했다. 많은 명문대에 사상최대의 지원자가 몰리는 가운데 주요…
[2019-04-22]
‘대학생활 성공’ 첫 단추 잘 꿰는데 달렸다
고등학교 졸업시즌이 다가온다. 올 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은 300만여명, 이들 중 상당수는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다. 대학 입학은 인…
[2019-04-15]교수와 함께 과학프로젝트 연구
AGM 플래닝(대표 리처드 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RIP(Advanced Research InternshipProgram) 연례 인턴십 프로그…
[2019-04-15]
6개 명문대 사정관 한자리에
A1 칼리지프랩(대표 세라 박)이 6개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을 초청하는 대입 세미나를 오는 27일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UC 버클리, UC 샌타바바라, …
[2019-04-15]
‘명문대 경영학도 되기’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대학의 수많은 전공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분야가 바로 경영학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학생에세 수여되는 학위 5개 중 하나가 경영 관련 분야다. 경영학…
[2019-04-15]
‘가장 입학 힘들어 아이비?’ 10곳중 4곳 불과
‘지원자는 사상최대 합격률은 사상최저’ 아이비리그로 들어가는 문이 해마다 좁아지고 있다. 올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부분 대학의 지원자는 역대 최대로 치솟은 반면 합격률은 사상…
[2019-04-08]
많은 카드신청은 금물…한도 낮은 것으로
대학 새내기가 된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크레딧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첫 크레딧카드 발급은 이제 인생의 신용기록 쌓기를 시작했다는 의미다. 그…
[2019-04-08]
“후회 없는 전공선택?…적성부터 제대로 파악”
대학 전공 선택은 그저 4년간의 캠퍼스 생활 뿐 아니라 인생항로를 결정짓는 중대한 일이다. 그런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쉬운…
[2019-04-08]
성공적 자녀 교육, 아빠 역할에 달려있다
오래 전 육아와 자녀 교육은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다. 아빠는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데만 집중하면 그뿐, 오롯이 엄마가 감당했었다. 하지만 요즘엔 ‘헬리콥터 대디’란…
[2019-04-01]
‘파티스쿨’ 을 대하는 수험생·학부모의 자세
파티스쿨 (Party School) 을 아시나요? 미국의 대학 랭킹에는 학업이나 졸업률, 등록금 등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카테고리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파티 스쿨이…
[2019-04-01]
모두 하는 일반적 봉사·일회성 캠프는 글쎄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보내겠다는 고등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액티비티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권장할만 하지만 오롯이 대입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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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대통령 없는 대통령 사진
임영남 ‘사랑아, 가라’
옥세철 논설위원문명 대 야만의 대결, 미국은 결국…
100만 사상자, 그 이후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쌓아올린 장벽
지사별 뉴스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합시다”
‘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ICE 불체자 단속 아시안 커뮤니티도‘강타’
故 제리 코널리 후임은 누구?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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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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