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운영하는 봉사단체 발런틴스(Volunteens)는 Korean-American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와 컨테스트 기회들을 제공하여 이중 문화를 익히고 봉사에도 참…
[2017-11-06]가을학기가 되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가정마다 앞으로 자녀가 대학진학에 필요한 총비용이 얼마나 들지 우려감에 학부모들은 고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엄청난 학비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2017-11-06]조기전형 지원서 접수가 마감됐다.조기전형 지원을 위해 많은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때부터 쉴 새 없이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고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해 지원서에 반영하느라 정신 없는…
[2017-11-06]요즈음은 한 분야의 공부만 잘해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고 어느 산업, 직업군에도 문과적, 이과적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골고루 모두 잘 해야 인정받을 수 있고 양 …
[2017-10-30]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먼저 강의를 듣게 한후, 수업에 들어와서 교수와 학생들과 서로 토론하는 방식 즉, Flipped learning 온라인 강의를 추진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
[2017-10-30]금년도에 대부분의 재정보조신청을 전산화한 연방정부가 FAFSA제출에 따른 경고문을 확대시키며 FAFSA 신청에 따른 개인의 FSA ID와 패스워드를 제3자와 공유하지 못하도록 동…
[2017-10-30]신입생을 선발하는 미국 대학들의 입학사정 방식은 대부분 ‘포괄적 입학사정’(holistic review)이다.말 그대로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그 지원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2017-10-30]매년 전산화 작업을 통해 더욱 가정의 수입과 자산파악에 주력해온 연방정부의 재정보조신청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기술력과 진행방식이 온라인화하며 해가 갈수록 매년 매우 빠른 속도…
[2017-10-23]각 대학들은 해마다 수많은 지원서를 접수해 평가하게 된다. 당연히 대학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대학의 분명한 목표이자 최대 관심사에 임에 틀림없다.하지만 복수지원 …
[2017-10-23]지난 번엔 주로 영어 책을 읽고 능동적 질문하는 예를 설명했는데 오늘은 수학공부 하면서 하는 적극적 질문의 예를 적어봅니다. 어른인 교사나 학부모만 질문하지 말고, 학생들이 배우…
[2017-10-23]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이면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고 했다. 정말로 50%이상의 대학이 사라질까? 과연 우리 자녀 세대 학교 교육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부모라면 당연…
[2017-10-23]11월 초의 얼리 지원서 마감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올해의 대학 지원서 시즌에 돌입하고 있다. 앞으로 몇 주는 UC 지원서에 몰두해야 하고, 정시 지원서도 마감일을 놓쳐서는 …
[2017-10-16]찰스 박 팔 로스 버디스 고교 교장최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진정한 성공의 의미(Challenge Success)”라는 타이틀로 컨퍼런스가 있었다. 이 컨퍼런스는 매들라인 레바인…
[2017-10-16]재정보조신청이 더욱 전산화를 거쳐 금년도에는 보안성이 강화되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FAFSA에 접속하는 ID와 패스워드 설정부터 모든 인증을거치고 나날이 개인정보와 제출정보…
[2017-10-16]미국에는 몇 개의 대학이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정답부터 얘기한다면 4,000개가 넘는다. 이렇게 많은 대학들이 존재하고 있음…
[2017-10-16]많은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재정보조는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가지고 진행하기에 우선적으로 수입이 적게 나오면 재정보조지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생각과 현실이…
[2017-10-09]사립대 진학을 위한 공통원서(Common App) 작성이 한창이다. 공통원서는 700여개 대학에 지원서를 하나로 끝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한다. 물론 사립대들…
[2017-10-09]학생들의 질문하는 법(questioning)과 생각하는 법(thinking)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느 제목에 대해 하나의 정답보다는 여러가지 답을 고려해보고 서로 비교…
[2017-10-09]새 학기가 시작되고 벌써 중간 쿼터 즉 한 학기의 반이 지났다. 12월이면 겨울방학이고 벌써 한학기를 마무리 할 시간이다. 현재 학교 성적이 떨어져 걱정하는 부모도 있고 좋은 성…
[2017-10-09]부모들에게 가장 큰 관심은 당연히 자녀의 교육이며 미래이다. 특히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인부모들은 다른 어떤 나라의 이민자보다 교육열이 높고 자녀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
[2017-10-02]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