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무비 가이드
상영중인 영화프로
소비자 보호운동의 기수 랄프 네이더에 관한 방대한 기록영화. 네이더는 변호사 시절인 32세 때 GM의 코르베어의 결함을 지적한 글을 쓴 뒤 GM의 네이더 죽이기 작전의 대상이…
[2007-02-09]추억의 명화 ‘천사의 얼굴’
팜므 파탈역 진 시몬즈 또다른 매력 명장 오토 프레민저의 흑백 느와르 아름다운 여인과 살인을 섞은 명작 필름 느와르 ‘로라’(Laura)를 감독한 오토 프레민저의 여성의 …
[2007-02-02]‘피터 팬’ (Peter Pan)
업그레이드 된 디즈니 명작만화 15일까지 엘 캐피탄 극장 상영 꿈과 환상, 마법과 모험으로 가득 찬 흥미진진한 디즈니 만화영화로 1953년작이다. 원작은 영국인 J…
[2007-02-02]상영중인 영화프로
‘스미스씨는 더 이상 워싱턴에 갈 수 없는가?’ (Can Mr. Smith Get to Washington Anymore?) ★★★½(5개 만점) 제목은 지미 스튜어트가…
[2007-02-02]오스카 작품상 후보 영화 5편
다이애나 사후 처리 왕실·수상 갈등 신임수상 토니 블레어 취임 4개월 후 다이애나가 파리서 사망한다. 엘리자베스 여왕(헬렌 미렌)과 남편 필립 및 찰스 왕자 등은 이 뉴스를…
[2007-02-02]추억의 명화 ‘시베리아드’
러시아 현대사 60년 다룬 대하서사극 프롤레타리아·부르좌 갈등과 대타협 러시아의 명장으로 한때 미국에서도 활약한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의 대하 서사극으로 1979년 칸영화제…
[2007-01-26]‘세라핌 폴즈’ (Saraphim Falls) ★★★½(5…
열사의 사막서 벌이는 복수혈전 용서 메시지 담은 액션 웨스턴 눈덮인 록키산 배경 촬영 수려 아일랜드 태생의 두 빅스타 피어스 브론스난과 리암 니슨이 서로 쫓기고 쫓는…
[2007-01-26]‘아우슈비츠 판결’ (Verdict on Auschwitz…
아우슈비츠 수용소 나치만행 재판 수감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 3시간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 1963~1965’라는 부제가 붙은 이 기록 영화는 나치가 유대인과 …
[2007-01-26]상영중인 영화프로
‘G.I. 헤수스’(G.I. Jesus) 미시민권을 위해 군에 입대하는 미군 내 이민자 군인들과 이라크전쟁의 심리적 대가 등을 대담하고 힘차게 비웃은 풍자영화. 시민권을 위해…
[2007-01-26]추억의 명화 ‘요짐보’
두 라이벌 싸움에 끼어든 사무라이 이스트우드‘황야의 무법자’원전 일본의 거장 아키라 쿠로사와와 수퍼스타 토시로 미후네가 콤비가 되어 만든 서부 영화의 플롯을 지닌 장난기 …
[2007-01-19]‘히처’(The Hitcher)
사이코 킬러 태우자 악몽은 시작 대학생 커플 여행길 핏빛 공포 1986년 러트거 하우어와 C. 토마스 하웰이 공연한 공포 스릴러의 리메이크로 살인자 히처로 나온 하우어 역…
[2007-01-19]‘목신의 미로’ (Pan’s Labyrinth)
목신 만난 소녀의 세가지 도전 스페인 내전 배경 환상과 현실 오간 연출솜씨 빼어나 1940년대 스페인 내전 시. 프랑코군에 반대하는 게릴라의 봉기를 분쇄하기 위해 …
[2007-01-19]‘살롯의 거미집’(Charlotte’s Web)
E.B. 와이트의 인기 아동소설이 원작으로 말하는 새끼 돼지와 거미의 암소와 쥐 등이 나오는 꼬마들용. 실제 배우와 컴퓨터 그래픽을 섞어 만든 영화로 짐승들이 전부 말을 한다…
[2007-01-19]영국 하원의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카사블랑카’ 점잖으신 영국 하원의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릿 버그만이 나온 ‘카사블랑카’로 밝혀졌다. 최근 하원의원 175명(총수는 600여명)…
[2007-01-19]상영중인 영화프로
2000년 8월 발생한 샌퍼낸도 밸리의 15세난 니콜라스 마코위츠 납치 살인사건 실화를 재구성한 범죄영화. 샌개브리엘 밸리에 사는 젊은 드럭 딜러 자니는 친구와 함께 파티와 …
[2007-01-19]추억의 명화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부잣집 상속녀와 신문기자가 엮는 버스여행 해프닝-로맨틱 로드무비 미국의 ‘국민 감독’ 프랭크 캐프라의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 두 주인공인…
[2007-01-12]걸작 고전 일본영화 상영
17일부터 31일까지 에어로극장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17일부터 31일까지 샌타모니카의 에어로 극장(1328 Montana Ave.)에서 걸작 고전 일본영화들을 상영한다. …
[2007-01-12]상영중인 영화프로
‘국화의 저주’(Curse of the Golden Flower) 928년 당조 말기. 사악하고 잔인한 황제(주윤발)는 아내(공리)와 남이다시피 한 관계. 이들에게는 세 아들…
[2007-01-12]볼만한 DVD
‘탈라데가 나이트: 릭키 바비의 발라드’ (Talladega Nights: The Ballad of Ricky Bobby) 키다리 코미디언 윌 퍼렐이 미 자동차 경주대회의 챔…
[2007-01-12]‘로만티코’ (Romantico)★★★(5개 만점)
불법체류 멕시칸 가수 가슴아린 일상의 삶 샌프란시스코의 라티노 동네 음식점과 술집을 돌며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멕시칸 불체자 카르멜로 뮤니스(60)의 일상을 묘사한…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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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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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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