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45대에 이어 47대 대통령으로 복귀했다. 미국 대통령 중에 4년 임기를 건너 뛴 뒤 다시 그 직에 복귀한 건 236년 대통령 역사에 두 번째 일이다. 그만큼 드…
[2025-01-23]한국에서는 대학입시 날만 되면 혹한이 닥친다는 말이 있다. 대학 합격/불합격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믿는 분위기 속에서 입시생들은 태산 같은 중압감 속에 입시 장으로 향하는데, 유독…
[2025-01-21]오렌지카운티 최고의 땅 부자는 제임스 어바인이었다. 어바인 시가 모두 그의 땅, 시 이름도 그의 이름에서 왔다. 그는 지난 1886년 아버지로부터 11만 에이커의 땅을 상속받았다…
[2025-01-16]병불염사(兵不厭詐). 용병에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다.손자(孫子)병법 ‘군쟁편(軍爭篇)’에 ‘병은 속임수로 성립하고, 유리한 것을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다. 병을 나누기도…
[2025-01-14]윤석열 대통령의 술사랑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두주불사인 그의 음주습관은 검사시절부터 유명했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여주지청장 시절…
[2025-01-09]워싱턴의 정치기자들이 정치인에게 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다고 한다. “왜 거짓말을 합니까?” 같은 ‘순진한’ 질문이다. 거짓말 하는 걸 알면서도 그냥 넘어간 지 오래 되었다고 …
[2025-01-07]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해리스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던 핵심 동력은 경제 이슈였다. 해리스는 민주주위와 자유 같은 가치를 캠페인 구호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유권자들은 이를…
[2025-01-02]연말 선물을 아마존에 주문한 60대 한인. 며칠 뒤 아마존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주문한 상품이 배송 도중 교통 사고로 손상됐다는 것이다. 결제한 대금을 환불받으려면 보…
[2024-12-26]‘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또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계절이다. 그렇지만 들려오는 것은 온통 흉흉한 소식뿐이다.우크라이나에서는 여전히 매일같이 수 천 명의 전상자가 발생하고…
[2024-12-24]유튜브가 영 재미없다는 사람이 있다. 유튜브를 켜면 농기구만 뜬다고 한다. 그는 농사와 정원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유튜브에서 농기구를 검색하곤 했다. 영특한 유 선생이 이…
[2024-12-19]연중 최대 샤핑시즌이다. 온라인 샤핑이 대세라고는 해도 이것저것 살피고 만져보고 비교해보며 샤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실물 샤핑 센터. 샤핑몰 주차장마다 밀려드는 차…
[2024-12-17]엉터리 의학이론들을 고발해오고 있는 의료전문가 크리스토퍼 완제크는 자신의 책 ‘불량의학’(Bad Medicine)에서 앤드류 웨이크필드라는 ‘의사’를 엉터리 주장으로 수많은 사람…
[2024-12-12]‘하마 룰’(Hama Rules)이란 말을 기억하고 있는가. 뉴욕 타임스의 토머스 프리드먼이 쓴 책의 제목이다.1982년 2월 시리아 반란세력인 이슬람 형제단의 거점인 하마시가 …
[2024-12-10]지난 달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논란은 대통령의 인식수준과 현 집권세력의 정국운영 방식의 난맥상을 그대로 노정시켜주었다.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2024-12-05]한인들에게 ‘사기’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봉이 김선달이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그렇기는 해도 한국인들에게 그는 지탄의 대상이라기보다 미소를 짓게 하는 해…
[2024-12-03]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미국의 공직자는 52만명 정도다. 이중 연방은 0.1%밖에 안된다. 상하원 의원에 대통령, 부통령까지 더해야 537명. 각 주의 선출직 공직자는 주 하원 5…
[2024-11-28]‘러시아의 사보타주(파괴공작)로 하마터면 항공기 추락사고가 날 뻔했다.’ 독일정보당국의 최근 보고다.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 7월 발트 해 연안국가에서 발송된 소포가 라이프치…
[2024-11-26]가족을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가 적지 않다. 주로 부부가 주인공이다. 유튜브 부부는 경제적으로는 동업 관계다. 함께 제작하거나 동영상 촬영에 협력하면서 돈을 번다. 유튜브 채널…
[2024-11-21]“아버지가 언제 그렇게 바뀌었는지 알 수가 없다”고 60대의 백인남성은 기가 막혀했다. LA에서 대학교수로 일하는 그는 부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동부에 다녀왔다. 90대…
[2024-11-19]연말 샤핑 시즌이 본격화하고 있다. 직업시장이 견고하고 근로자들의 소득도 늘어나는 등 경제가 당초 전망보다 괜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풀리고 있으며 지출 여력…
[2024-11-14]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