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성왕(東明聖王)은 어느 나라의 시조인가. 고구려가 그 답으로 돼 있다. 이 건국설화에는 그러나 요즘 들어 상당한 논란이 따른다. 동명은 아마도 부여의 시조이고, 고구려…
[2010-10-25]다음달 7일 LA에서는 한국의 전설적 영화 ‘하녀’가 처음으로 소개된다. 올해 임상수 감독이 만든 전도연씨 주연의 ‘하녀’를 말하는 게 아니다. 바로 그 작품을 가능하게 한 19…
[2010-10-25]유황이 왕따를 당했나? 검정색 고무 샘플이 하루 밤새 서리를 맞은 듯 허옇게 변해버렸다. 실험 중인 처방전을 살펴보았다. 화학 결합제인 유황이 적정량을 지나친 게 틀림없다. 고무…
[2010-10-23]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온라인 스토어 창업에 뛰어들겠다는 계획을 들었다. IT업에 종사하는 그는 10년째 퀸즈에서 뷰티 서플라이업소를 운영하는 친구와 힘을 합쳐 온라인 스토어를 만…
[2010-10-23]튼튼한 성벽도, 견고한 둑도 작은 틈새의 균열을 방치하다가 그 균열로 인해 무너지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 일도 그러하여 작은 오해의 불씨가 점점 커져서 그것을 방치할 경우…
[2010-10-23]1970년대 후반 한국에서 여기자들의 모임이 있었다. 수유리의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여성이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다면 우리는 지지해야 하는가"를 놓고 열띤 토…
[2010-10-23]요즘 북한의 3대 세습에 관련된 뉴스가 신문방송에 연일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소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조선군주주의 왕조공화국’으로 둔갑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2010-10-22]두 개로 분열된 LA 한인회 문제가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장기화 되고 있다. 이젠 한인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지만 미우나 고우나 없애버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 …
[2010-10-22]사망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현충원에 안장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황 전 비서를 현충원에 안장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공부를 제대로 …
[2010-10-22]며칠 전 그 목사를 다시 만났다. 몇 달 전 기자의 칼럼을 읽고 대화하고 싶다고 전화를 걸어와 처음 얼굴을 본 후로 두 번째다. 그와의 만남은 청신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2010-10-22]한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어느 나라도 따라 올 수 없는 한국의 교육열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칭찬할 정도이다. 그런데 자녀들에게 좀 더 좋은 …
[2010-10-22]한인 유권자 수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의 경우 2008년 대선이후 불과 2년만에 40% 가까이 늘어났다. 18일 마감된 유권자등록 현황분석 결과 LA와 오렌지카운티의 한…
[2010-10-22]근대 서양 철학의 두 조류는 영국의 경험론과 대륙의 합리론이다. 합리론은 이성에 따라 사물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프랑스가 이 사상의 중심에 있었다. 현대사에 크나큰 영향을 …
[2010-10-21]2005년 워싱턴 의사당의 제 사무실도 잘 찾아가지 못하던 워싱턴의 초년생 버락 오바마에게 의회에 대해서 가르친 선생은 피트 라우스다. 상원으로 워싱턴에 입성한 오바마를 위해서 …
[2010-10-21]얼마 전 ‘행복 전도사’라는 타이틀로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여류명사가 자살했다. 그가 가르쳐주었던 ‘행복’이란 답안지를 들고 도전받았던 사람들은 졸지에 그가 내민 답안지의…
[2010-10-21]가도 가도 산뿐이다가 겨우 몇 평의 감자밭 옥수수 밭이 보이면 그 둘레의 산들이 먼저 우쭐거린다 제 몸을 가득 채운 것들을 신의 흔적이다, 라고 믿지만 두 눈으로…
[2010-10-21]사실 민주당 바바라 박서의원의 선거전은 그동안 대진운이 좋은 편이었다. 3번이나 치른 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강력한 라이벌도 없었고 매번 선거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그…
[2010-10-21]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푸드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집안을 둘러보니 벽난로 안에 청둥오리 한 마리가 들어 있다. 굴뚝에 들어와 허둥대다가 지쳐서 밑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2010-10-21]한국에서 오래 전에 유행했던 조크 중에 전직 대통령의 IQ에 관한 것이 있었다. IQ를 알려주는 기계가 있어서 대통령이 그 앞에 섰더니 “돌멩이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는 말이 …
[2010-10-20]2차 세계대전의 끝이 보이지 않던 1945년 일본의 이오지마 섬. 종군기자 로젠탈은 섬 상륙을 마친 미군들이 섬 최정상인 수리바치 산에 성조기를 꽂는 사진 한 장을 찍었다. 로젠…
[2010-10-20]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