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이익부터 챙긴다. 부모 형제나 가까운 친지 보다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세상에서 천사처럼 마음이 고운 여성을 보고나니…
[2010-07-05]이제는 아주 노골적이다. 그러리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북한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보다 못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 마디 했다. 자제력을 발휘하는 것과…
[2010-07-05]또 딱 3년이다. 이 회사에서 일한지 말이다. 미국으로 유학와서 졸업 후 다닌 전 직장에서도 3 년을 일했다. 그리고 그 전에 한국에서 다녔던 첫 번째 직장도 딱 3년을 채우고 …
[2010-07-05]지난주 베이커스필드에서 있었던 6.25 참전용사 위로만찬회에 참석했다. 속속 그들이 식장 주차장으로 도착하면서 나를 보자 고맙다며 손을 흔들었다. 나도 손님으로 참석했지만 그들에…
[2010-07-02]서울 을지로에서 명동성당 쪽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중앙시네마(사진)가 지난 5월31일 개관 76년만에 문을 닫았다. 옛날 이름이 중앙극장인 이 영화관은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기…
[2010-07-02]미 대륙 장장 5.500 마일을 20일간 자동차로 횡단하고 무사히 귀가했다. 대륙횡단은 오랜 꿈이었지만 그동안 돈이나 여건이 따라주지 않았다. 마침 기회가 닿아서 오랜 꿈을 이…
[2010-07-02]환자의 얼굴빛이 창백하고 무표정하다.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고, 식욕도 없으며 잠도 오지 않는 등 도대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육체의 병 70…
[2010-07-02]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하다 보면 와인 리스트에 적힌 가격이 일반 판매가보다 몇 배나 비싼 것을 보게 된다. 똑같은 와인도 식당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니, 식당의 와인 가격은 …
[2010-07-02]결국 2개의 한인회장 취임식이 동시에 열리고 말았다. 스칼렛 엄 LA 한인회장과 박요한 새 LA 한인회장이 지난 30일 코리아타운에서 각각 취임식을 갖고 서로 한인회장을 자처하고…
[2010-07-02]사방이 재정난으로 시달리는 와중에서 맞는 여름방학은 부모들에겐 이중삼중으로 힘든 시기다. 체감경기가 여전히 흐려있는 금년엔 부모들의 한숨 소리가 더욱 커진 듯하다. 초등학생 자녀…
[2010-07-02]일제치하에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미술품을 수집하고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을 세운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의 삶과 문화재 모음을 다룬 미주한인 이…
[2010-07-02]지난 4월 어느 토요일 오후. 구름 사이로 보이는 햇살은 쓸쓸했다. 목침 크기의 거친 화강암을 쌓아올려 지은 교회당은 견고하고 아담했다. 앞뜰에 핀 흰색과 보라색의 데이지 꽃은 …
[2010-07-02]‘세부적’ ‘상세함’이란 사전적 의미를 지닌 디테일의 힘은 실로 막강하다. 기본에 충실할 때, 사소한 것을 간과하지 않을 때 디테일의 힘은 긍정적 결과로, 반면 크고 중차대한 이…
[2010-07-02]언젠가 친지가 방문을 했다. 춥고 스산한 샌프란시스코 날씨가 유독 기승을 부린 을씨년스러운 날이었다. 온 도시가 회색빛이다 싶은 그날, 그는 여름이 왜 이렇게 추우냐고 따지듯 물…
[2010-07-02]하늘을 나는 것은 인간의 오랜 꿈이었다. 땅에 발을 딛고서야 살 수 있는 우리의 육체적 조건, 그 한계를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다. 그런 욕망이 투영돼 그리스 신화에는 인간으로서 …
[2010-07-02]짐 캐리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기상천외한 표정과 행동으로 스크린을 헤집는 그는 영화 한 편당 2,000만달러를 받는 대스타이다. 스크린 속에서의 이미지, 그리…
[2010-07-01]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 스탠리 맥크리스털 주 아프가니스탄 연합군 총사령관을 파면시켰다. 듣기 좋게 말로는 그의 사직을 유감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맥크리스털이 아프가니스탄으로…
[2010-07-01]한인타운에서 월드컵 열기 못지않게 뜨거웠던 행사가 있었다. 연방정부가 60세 이상 연장자의 영양보충을 목적으로 마련한 식품배급이었다. 태국전사가 5천만명의 응원과 함께 한국의 새…
[2010-07-01]나의 소년시절은 銀(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喪輿(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
[2010-07-01]“엘리나 케이건의 연방대법관 인준을 지지합니까?” “글쎄요, 케이건에 대해 잘 몰라서 대답하기가 힘든데요” 월스트릿 저널의 여론조사에서 57%가 이렇게 응답했다. 지난해 이…
[2010-07-0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