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콧 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이 40년 경력의 초밥 전문가를 영입, 일식부를 대폭 보강하는 등 새로운 맛을 선사하고 있다. 볼티모어시내에서 ‘부산스시’식당을 10년간 운영, 지…
[2006-08-22]한국의 박상징씨가 친구 장경신씨를 찾고 있다. 박씨가 메릴랜드한인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장씨는 1958년생 여성으로, 국악예고와 청주사대를 졸업한 후 이곳 동…
[2006-08-22]메릴랜드에서 10대들의 출산이 서서히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5년간 전국적으로 10대 출산율이 1/3까지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메릴랜드의 10대 출산율 상승은 의…
[2006-08-21]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유갑상)는 19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 국제어린이 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초청, 갈비 등을 대접하며 격려했다. …
[2006-08-21]====볼티모어 교회 새싹한국학교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새싹한국학교 등록을 받는다. 25일(금) 개강,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8시(특별활동…
[2006-08-21]이민세관집행국(ICE)와 연방수사국(FBI)가 15일 실시한 동부지역의 한인 매춘 업소 일제 단속에서 볼티모어지역의 한인 운영 마사지 업소 1곳이 포함돼 최소 4명의 메릴랜드 거…
[2006-08-18]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15일 오전 광복절 기념식을 갖고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황정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애국심 및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2006-08-18]국제 어린이 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은 16일 호주에 6-0으로 참패한데 이어, 17일 도미나카에도 1-0으로 패배, 4전 전패로 예선전을 마감했다. …
[2006-08-18]하워드카운티가 메릴랜드에서 처음으로 전기 공동구매 승인을 받았다. 메릴랜드 공공서비스위(PSC)는 16일 하워드 카운티가 전기회사간의 충분한 경쟁을 갖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P…
[2006-08-18]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클락스빌에서 연쇄 낙서 및 사유재산 훼손 사건이 발생,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주로 리버힐 지역의 도로 및 주택에서 25건이 발견됐다면서, 모두 15일밤 …
[2006-08-18]잇단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윌리엄 도날드 쉐퍼 메릴랜드 주감사원장(84, 사진)이 주요 모임에 불참이 잦아 또 구설수에 올랐다. 볼티모어 선지가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연금…
[2006-08-17]한인 운영 술집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졌다. 앤아룬델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시경 오덴톤 소재 ‘마이 플래이스 바 & 라운지’ 주차장에서 벤자…
[2006-08-17]하워드카운티의 3개 초·중학교가 학력성취 기준에서 미달됐다. 하워드카운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6개 초·중학교 중 53개교가 올해 연례학력성취기준(AYP)를 통과했다. AYP에…
[2006-08-17]하워드카운티와 실버스프링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니스 단체가 결성돼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창립된 ‘콜럼비아 테…
[2006-08-17]메릴랜드에서 라티노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계도 고속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4일 공개한 2005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총인구는 …
[2006-08-16]국제 어린이 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은 15일 예선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캐나다에 6-0으로 대패, 2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이날 오후 애버…
[2006-08-16]볼티모어카운티교육청은 2006-2007학년도에 취학하는 아동은 18일(금)까지 등록해야 한다고 알렸다. 교육청은 가족들이 적절한 서류를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개학전 학사 일정을 …
[2006-08-16]하워드카운티의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세금 감면이 추진된다. 공화당 소속인 크리스 머돈과 찰스 피가 의원은 14일 연수입 7만7,000달러 이하인 70세 이상 주민의 재산세를 최고…
[2006-08-16]차기 메릴랜드주지사 자리를 놓고 로버트 얼릭 주지사와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시장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달초 여론 전략사(POS)가 주전역의 유권자…
[2006-08-15]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김요한 목사)가 해외 단기선교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이 교회는 이번 달 초 33명이 멕시코 유카탄 지역의 착마이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이 교회는 …
[2006-08-15]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