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고국에서 일어난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300명이 넘는 아까운 생명이 희생되었다. 그 가운데는 단체로 수학여행중인 장래가 기대되는 꿈 많은 청소년들인 고등학생들이…
[2014-04-24]우리 조상들이 만든 기발한 발명품인 온돌에 누워 단잠을 자고 그 따뜻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란 대단한 결단력이 필요했다. 어릴적 북녘 땅 한국의 추위는 매서웠다. 머…
[2014-04-24]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 시민학교는 27일(일) 오후 6시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한국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월례 강좌를 연다. 강사는 양현승 목사. 연합…
[2014-04-23]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송영성)는 27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콤파스 포인트 골프 코스(노스 & 이스트)에서 제21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한인사회의 첫 골…
[2014-04-23]로셜라 & 징거 덴탈 그룹은 26일(토) 제2회 연례 무료 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100여명에게 서비스한다. 주최측…
[2014-04-23]하늘이시여! 어찌 하오리이까? 부패한 사회제도와 어른들의 잘못 때문에, 태어나서 인생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수많은 어린 생명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피신할 수도 없는 마지막 …
[2014-04-23]워싱턴에는 지금 신록이 우거지며 아름다운 계절이 돌아와 봄을 만끽하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조국에서 들려오는 세월호 침몰에 참으로 마음이 침울하고 무겁다. 지난 겨울에는…
[2014-04-23]세월호가 침몰했다. 한국이 침몰했다. 어린 학생들이 그토록 설레임으로 기다리던 수학여행의 기대가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는 “한국이 시험대 …
[2014-04-22]두 선장이 있었다. 한 사람은 타이태닉호의 에드워드 존 스미스(1850-1921)선장이고 다른 사람은 세월호의 이준석(69)선장이었다. 두 배 모두 여객선으로 바다에서 침몰됐다.…
[2014-04-22]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아프다.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부모님께 잘 다녀오겠노라고 인사를 하고 떠난 아이들… 이게 웬말인가! 차디찬 배에 갇혀 꼼짝도 …
[2014-04-22]약 한달 전 워싱턴포스트지의 오피니언 란에서 ‘숫자로 본 우주’라는 기고문을 재미있게 읽었다. 매사추세츠주 낸터케트 섬에 위치한 천문대 소장인 마이클 웨스트 박사의 글인데 그 부…
[2014-04-19]아들아!! 딸아!! 어디에 있니? 가슴을 난도질하는 절규 하늘이 내려앉는 탄식 바다가 토하는 한탄 통절, 통탄, 통분 눈물 눈물 눈물!! 또 인재로 인한 천지개…
[2014-04-19]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목요일 회의에서 이번 학년도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겨울에 눈으로 인해 휴교가 잦았는데 부족한 법정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6월 25일에…
[2014-04-18]미국에 오니 숲이 너무 많다. 내가 틈만 나면 숲을 찾아 가는 것은 즐비하게 들어선 나의 스승 나무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스승을 만나 스승에게서 배울 것을 미리 생각하고, 배…
[2014-04-18]새벽부터 내린 봄비로 숲이 겨울 잠에서 푸르게 깨어나고 있다. 강철로 만든 것같은 겨울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연약한 새싹들, 약한 것들을 통해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2014-04-17]형형색색의 꽃 잔치가 눈과 마음을 황홀하게 만드는 봄이다. 아름다운 계절에 새로운 가정을 꿈꾸는 연인들의 결혼 소식도 함께 늘어난다. 꽃처럼 아름답고 봄의 생명처럼 경이롭게 …
[2014-04-17]오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69회 탄신 기념일이다. 이때가 되면 나는 자부심과 함께 아쉬움이 엇갈리는 착잡한 마음을 갖게 된다. 워싱턴 지역은 충무공 이순신의 첫 해외…
[2014-04-17]하루종일 텃밭을 일구느라 남편은 이마에 땀이 송송 배어 있었다. 작년에는 3월말에 오래된 흙을 다 뒤집어 엎고 고른후 영양있는 새 흙을 덮어 주는 일을 했는데, 올해는 추…
[2014-04-16]비록 가난하고 약해 보여도 반듯하고 소신, 지조 있는 사람은 함부로 범접을 못하는 법이다. 그러나 부유해도 그 부의 형성과정이 떳떳하지 못하거나 지조 없는 사람은 권력의 위엄…
[2014-04-16]‘통일은 대박이다.’ 이 말을 이미 몇 해 전부터 해왔던 사람이 있었다. 신창민 이라는 분인데 국내에서의 활동은 자세히 모른다. 최근에 워싱턴과 미주에서 몇 차례 강연을 했기…
[2014-04-1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