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격언에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 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러한 자유는 분명히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
[2022-01-19]지난 연초에 동포사회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몇 가지 소견을 피력한 바 있다. 그것은 우후죽순 격 생겨나는 한인회들의 해체, 차세대 통한 인적쇄신, 커뮤니티센터 운영개선, 성공적인…
[2022-01-18]흑사병(페스트)은 14세기 유럽에서 7,500만명 내지 2억명의 인명을 앗아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이다. 흑사병의 발생은 몽골제국으로 부터였다. 몽골제국이 비단길을 통해 중…
[2022-01-18]새들이 무리 지어 하늘의 숲으로 날아가고 있다모든 새가 사라져가는 추운 겨울날 연못가 잔디밭에서 상처 입은 다리를 올리고 외롭게 서 있는 새 한 마리 누가 있을까 고개 들어…
[2022-01-17]하얀 백지 한 장을 또 받았다. 해마다 감사하며 받는 선물이지만 2022년 밝아오는 태양, 그 여명에 반사된 푸르도록 새하얀 종이에는 파란 잉크 찍어 희망을 그려 놓으면 파란 날…
[2022-01-17]우리 가족은 볼티모어시 북쪽에서 오래 살다가 남편의 직장 이전으로 웨스턴 메릴랜드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곳은 메릴랜드주와 웨스트버지니아와 펜실베이니아 주들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였…
[2022-01-17]살아간다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서 형편과 사정에 따라서,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각기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다른 의미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 갈 때 그것은 역사가 되고 …
[2022-01-16]60여 년 짝꿍이던 그대는임인년 새해 첫눈 내린 날자유의 날개 달고 승천 하였네닳고 달아 녹초가 되어버린 육신옥죄이던 세상 고통헌 옷 버리듯 벗어 던지고자유로운 영혼은청명한 우주…
[2022-01-16]새해가 밝았다. 지난 2년간 우리의 발목을 잡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젠 한층 더 확산세가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아직도 우리의 앞길을 막아서고 있지만 2022년 새해에는 호랑이의…
[2022-01-13]새해가 밝은지 이제 겨우 보름이 채 안됐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2022년 새해 부동산 시장은 일찍 일어나서 뛰기 시작한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리면서 집…
[2022-01-13]123 도로 옆의버크레이크 호수를 지날 때마다최연홍 시인 생각이 난다. 버크레이크 숲길엔어린 아이와 함께 물고기를 헤면서 시를 쓰던실개천이 흐르고 버크레이크에는시인과 처음 골프를…
[2022-01-13]“집만큼 안전한 곳은 없다”는 이 표현은 한국 사회에서 자주 사용되는 불문율이다. 집은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하며 한국인과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
[2022-01-13]
한인섭 미국의 소리(VOA: Voice of America) 전 한국어방송 국장의 취재 파일을 연재한다. 서울 생인 한 전 국장(85)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마치고 1965년 VO…
[2022-01-12]식사후에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명치와 머리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트림이나 방구에서도 심한 악취가 나는게, 꼭 음식이 식도나 위장 어딘가에 걸린 것만 같다면 …
[2022-01-12]음식 없이는 살아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한다. 체내의 2%만 물이 없어져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0%이상의 물을 잃게 되면 생명의 위험이 생기게 된다. 물은 우리 몸에 아주…
[2022-01-12]최근 한 오십대의 남성이 심한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얼마 전에 뒤에서 오던 큰 SUV에 받혔는데, 허리 쪽으로 충격을 꽤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고 후 응급실에 가서…
[2022-01-12]일요일(1월 9일) 늦은 오후에 이메일을 받았다. 오는 13일 (목) 오전 11시에 제섭(Jessup)에 위치한 일식당에서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가 2022년 ‘미주 …
[2022-01-12]신년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포부를 가슴에 새겨보려는 소원 한두 가지쯤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크게는 세계인 모두가 열망하는 코로나 열병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2022-01-11]머리에 흰 눈 쌓이는 날이다른 나라 얘기인 줄 알았고땀 흘리고 난 뒤풀이차 한잔의 짜릿한 행복은날마다 이어지는 줄 알았습니다육신은 졸아들고낭만과 정서는 메말라가도젊음이 가늠하지 …
[2022-01-11]눈은 거침없이 퍼붓고 있었다온 땅 온 하늘 하얗게 물들던 날눈빛 순결한 영혼 하나새하얀 어둠의 공간 너머어쩌면 빛보다 하얀 무결점의 세상으로 떠났다 그가 남겨놓은 사진 속 풍경…
[2022-01-11]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