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인터뷰] 스테파니 카시마 웨스트밸리 컬리지 신임총장
.한인 2세로서 당당히 컬리지 총장(president)에 취임한 여성이 있다.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유난히 강한 스테파니 카시마(한국명 성녀, 56) 사라토가 소재 웨스트밸리 컬…
[2020-02-25]
‘행도관’ 아동 암치료 1만여달러 기부
행도관 (Choi’s Martial Arts, 관장 최의정)은 22일 제 21회 격파대회로 모인 기금 1만43.40달러를 UCSF 베니오프 아동병원 암치료 연구센터에 기부했다. …
[2020-02-25]
‘자비와 평화’ 아름다운 봉사
‘자비와 평화(Mercy & Peace 대표 한창완)’가 22일 오전 산호세 성당에서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오전 11시 경부터 산호세 지역이나 멀리 샌프란시스코에서…
[2020-02-25]
보자기 미학에 빠지다
SF코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장 박성희)이 22일 오후 서니베일 서울문고 리오 갤러리에서 당희 이윤숙씨를 초청해 보자기 아트 클래스를 열었다. 한국에서 이곳을 방문한 이윤…
[2020-02-25]“센서스 들어봤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가 다음 달부터 미 전역에서 본격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센서스 인구조사나 참여방법 등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조사 실시…
[2020-02-25]
광복회 SF지회 '청소년 민족캠프’
청소년들에게 한인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민족캠프’가 열린다. 광복회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윤행자) 주관으로 미주지역에서 처음 실시하는 ‘청소년 민족캠프’…
[2020-02-25]따뜻하고 화창해
이번주 베이지역에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내륙 등 베이 일부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80도대를 웃도는 등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나타…
[2020-02-25]사전투표 시작… 한인후보들 ‘표심잡기’총력전
오는 3월3일 예비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부터 개정된 선거법이 첫 적용되면서 사전투표가 주말부터 베이지역 전역에서 일제히 개시돼 사실상 선거의 막이 벌써 올랐다. …
[2020-02-25]
또다시 ‘가뭄 걱정’
캘리포니아가 또다시 가뭄 걱정에 놓였다. 이달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캘리포니아주 가뭄 위험지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농무부와 국립해양기상청이…
[2020-02-24]
미북서부지회 제4대 회장에 남중대씨 취임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제4대 회장에 남중대씨가 취임했다. 남중대씨는 21일 오전 10시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김면행씨를 22대 1로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
[2020-02-24]베이지역 첫 코로나 확진자 완치 후 격리조치 해제
산타클라라에서 발생한 첫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완치 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보건당국은 20일 해당 카운티에서 신종 코…
[2020-02-22]산타로사 버스정류장서 골프채로 무차별 폭행
산타로사 버스정류장에서 골프채를 지닌 한 무리가 남성 3명을 무차별 폭행했다.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산타로사 500 2가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
[2020-02-22]
에어비앤비 살인 사건 용의자 자수
산호세 에어비앤비 렌탈 홈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19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수했다.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하면 살인 용의자 로이치 푸세야(25)는 자신의 변호사…
[2020-02-22]
[신년기획/젊은 그들이 뛴다 7] 손예리 KCCEB 프로그…
더 큰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2016년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를 떠났던 손예리(36)씨가 다시 KCCEB로 돌아왔다. 미시건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과 공중보건학을 …
[2020-02-22]샌리앤드로서 파워볼 2등 당첨
샌리앤드로에서 파워볼 2등 당첨자가 나왔다.가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샌리앤드로 남성이 5개 번호를 모두 맞춰 705만4,356달러를 손에 쥐게 됐다…
[2020-02-22]지하수 독성물질로 오클랜드 고교 폐쇄
지하수에서 암 유발 독성물질이 발견된 오클랜드 맥클레이몬즈(McClymonds) 고교가 무기한 폐쇄됐다. 20일부터 수업을 취소한 학교측은 화학물질이 교실 내부로 스며들지 않…
[2020-02-22]베이지역 수백명, 신종 코로나로 자가 격리
베이지역 수백명이 지역 보건당국의 감시 하에 자가격리중이라고 SF크로니클이 보도했다.캘리포니아 보건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해 당국의 모니터링을 받는 이들…
[2020-02-22]
오클랜드 경찰국장 해임돼
오클랜드 경찰위원회는 앤 커크패트릭 경찰국장을 만장일치로 해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해임된 커크패트릭 경찰국장은 2017년 2월 경찰국장에 임명돼 일해 왔다.오클랜드 경찰위원회…
[2020-02-22]
짐에서 운동중 날벼락
프리몬트 소재 한 피트니스 센터에 홈리스 남성이 난입해 운동하던 여성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SF크로니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20분경 파세오 파…
[2020-02-22]전력회사 책임강화법안 제안
다수의 주의원들과 낸시 오말리 알라메다 카운티 검찰국장이 산불이 전력회사의 관리 소홀로 발생했을 경우 주검찰청과 지방검찰청에게 이를 징계할 권한을 부여하는 산불방지책임법(Util…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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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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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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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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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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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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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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