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llage of 100 people / 100명이 사는 마을 지금 이 세상을 그저 100명이 사는 마을로 보면 다음과 같은 통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2008-04-18]이민선조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다녀와서. 중가주 리들리(Reedley) 시와? 다뉴바( Dinuba)시에서 열린 이민선조들의 애국활동을 기리는 기념비 …
[2008-04-17]눈물 성근이와 성지는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인지 여느 학생보다 한국 말을 잘 하고 음식도 한국 음식을 즐겨 먹고, 예의도 깍듯하다. 지난 번 봄…
[2008-04-14]질문) 저는 미국에서 학생비자로 공부를 하고 현재 OPT로 머물고 있으며 최근 H-1B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H-1B가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라 불안하기…
[2008-04-14]Awakening / 깨어 남 Awakening is a shift in consciousness in which thinking and awareness separa…
[2008-04-14]서울의4.9총선이 끝났다. 투표율은 46%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재.보선도 아닌데54%의 표심이 외면했다니 무슨 말을 할 것인가. 4.9총선이 국민들의 축제가 되지 못한 만큼…
[2008-04-10]악어는 뱃속에 돌들을 넣고 산다. 어금니가 없어 통째로 삼킨 먹이를 소화시키는 데 맷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거북이나 물소같이 크고 딱딱한 먹이를 분해하는데 위산만으로는 어림도…
[2008-04-09]Wisdom English 최정화 [커뮤니케이션학 박사/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 며칠 전 반가운 길동무를 만나 밤늦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화제가 ‘inten…
[2008-04-04]김준환 / 변호사 ===== 질문) 저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F-1신분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모로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필요하더군요. 얼마 …
[2008-04-04]실리콘밸리 한국학교 / 김채영 ===== 가끔 지난날들을 추억해 볼때면 활동 사진보다는 한 컷의 사진처럼 장면 장면으로 기억이 날 때가 많다. 아주 어릴 땐 기억이 없다가…
[2008-04-04]천경주(상항한국학교 교사) 딸아이는 자기 몸집만한 핑크색 여행용 가방과 두툼한 슬리핑백을 현관에 가지런히 세워두고 곤히 잠이 들어 있다. 저녁 내내 준비물을 적은 종이를 여…
[2008-03-28]김준환/ 변호사 질문) 시민권자인 저는 5년 전 한국에 있는 동생의 이민신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008-03-28]새 땅 Life is the dancer. And, you are the dance. 인생은 댄서이다. 그리고, 그대는 바로 그 춤이다. 속에서 나오는 웃…
[2008-03-28]데스크를 떠나며 1998년 교보대상(환경부문), 2000년 만해대상(포교부문), 2002년 막사이사이상(국제평화부문), 2006년 남북교류협력상, 2007년 민족화해상…. …
[2008-03-28]어쩌면 가장 ‘잔인한 4월’이기 십상인 4.9총선 바람이 분다.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한나라당이요, 출범 40여일 된 이명박 정부다. 처음부터 총선 정국을 확실하게 움켜 쥘…
[2008-03-27]요즘 아내가 조용하다. 내가 묻는 말에 별 대답이 없다. 갱년기에 들더니 기분이 우울해진 탓일까? 아니면 가는귀가 먹는 걸까? 퇴근을 하니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2008-03-25]The Third Jesus / 제3의 예수 Who is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누구인가? 그렇게 묻는 구도의 심정으로 담담하게 써 나간 책입니…
[2008-03-21]장인환 의사를 기리며 먼 산이 연녹색이다. 흰색, 노란색, 붉은 색, 보라색...온갖 색깔의 꽃으로 세상은 온통 축제 분위기이다. 겨울을 이겨내고 소생했다고 여기저기 펑펑…
[2008-03-21]질문) 저는 현재 학생 비자로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Optional practical training’ 기간 중에 있는 유학생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 엔지니어링 기업…
[2008-03-21]사막을 걷는 여행자가 오하시스, 너를 만난다. 바삭바삭 타들어가던 목을 축인다. 손. 발을 씻고, 허기진 배를 채우며 지친 몸을 쉰다. 이는 행운 이상의 축복이다. 설령 잘 설명…
[2008-03-20]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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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