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목 국제본부장 부부 “인생을 스포츠 게임에 비교한다면 어버지학교는 전후반 하프타임의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은 아버지, 남…
[2006-08-25]주보건국은 최근 마우이지역에서 스팸 무스비를 먹고 위장질환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히고 스팸 무스비를 비롯한 각종 음식들의 판매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7월부…
[2006-08-25]한미 재단 장학생 524-7441 한인상공회의소 장학생 526-0999 팔라마 장학재단 851-7384 동지회 장학생…
[2006-08-25]하와이대학교가 기숙사 거주 학생들의 자동차 이용을 줄이기 위해 와이키키에서 워드센터지역을 연계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24일부터 6주간 무료 시험운행 한다. 대학내 고질적인 주차난…
[2006-08-25]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와 와이키키의 쉐라톤 호텔 4곳의 노조원들이 호텔노조 ‘유나이트 히어’ 로컬 5에 필요 시 파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23일 쉐라톤호텔 노조원 9…
[2006-08-25]프리웨이 가로등을 밝혀주는데 사용되는 전선박스에 들어가는 구리가 자주 도난 당하고 있어 시당국과 경찰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 3개월간 도난 당한 구리로 발생한 피해액은 1…
[2006-08-25]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요? 이 말은 지난 8월 1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신 여해(如海) 강원용목사님에게 알맞는 말인…
[2006-08-25]드웨인 요시나 하와이 선거관리국 국장과 렉스 퀴딜라 선거관리국 직원은 23일 오후 3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 선거 관리 관계자 및 언론사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만다 장 변호…
[2006-08-24]인천-호놀룰루 항공석은 늘고 있지만 여행업계는 IMF 이전 1/10 수준 하와이 한인 관광업계 활성화 방안 토론 하와이 한인관광협회(회장 여창동)가 22일 서울정에서 모처럼 …
[2006-08-24]하와이 한인관광협회(회장 여창동)가 한국내 하와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트레블 프레스 소재필사장을 한인관광협회 명예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소 명예대사는 1990년부터 15년간 …
[2006-08-24]제 4회 인천, 하와이 국제 미술 교류전이 개막되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와 인천미술협회는 2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코트야드 갤러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인천 미술인들을 환영…
[2006-08-24]윈워드 몰은 보더스 서점을 비롯한 5개 유명 소매업소가 올해말이나 내년초 리걸 시네마 자리 4만여 스퀘어피트 공간에 입주한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서점외에도 유명 의류, 모자, 문…
[2006-08-24]오아후 트랜짓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트랜짓 노선에 대한 조닝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 몇몇 의원들은 22일 트랜짓으로 발생할 수 있는…
[2006-08-24]지난 5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던 개스비 도매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하와이의 개스비는 본토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준 호놀룰루의 평균 개스비는 갤런…
[2006-08-24]지난 주 칼럼을 통하여서 정규 과목들 외에 신경 써서 습득해야 졸업 후 성공을 위해 유리한 기술들 중에 대화 기술에 대하여 말씀 드린 바 있다. 이번 주에 말씀 드리고자 하는…
[2006-08-24]하와이 공립학생들의 실력이 아직도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봄 주내 공립학생 3-8학년까지 그리고 10학년 등 총 9만5,000여명이 치룬 하와이학력평가 시험결과,…
[2006-08-23]선거를 앞두고 주내 곳곳에 선거 사인이 걸려있는 가운데, 아웃도어서클이 선거용 사인의 크기와 세우는 기간을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선거용 사인은 각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2006-08-23]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강대현)이 동포사회와 더불어 동해표기 오류 시정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그동안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언론 보도시 일본의 동해표기 …
[2006-08-23]9월23일 예비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24일 오후4시30분을 기해 마감된다. 하와이 한인사회에서는 매 주말 한인회와 한인변호사협회, 한인청년상의와 KA우먼스클럽, 민주평통협…
[2006-08-23]지난 2002년 8월 누우아누의 한 주택에서 잠을 자다 언덕에서 굴러 내린 바위에 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시당국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5세의 다라 …
[2006-08-23]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