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몸은 미국 시민권자지만 응원 물론 한국해야죠
○… 한국이 월드컵 축구 조별 경기에서 폴랜드를 2-0으로 꺾자 16강에 대한 희망이 높아진 지 하루만에 미국이 포르투칼과의 경기에서 3-2로 이기며 16강 전선이 안개속에 휩싸…
[2002-06-06]세계의 축제 - 월드컵
가장 짧은 시간동안 한 곳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스포츠’가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국제 대…
[2002-06-06]꿈꾼 다음날
함박눈이 내리듯 펑펑 잠을 자기로 했다. 자다 지치면 깨어나 TV를 보며, 배가 고프면 먹고, 아니, 먹고 싶으면 먹고 또 먹고, 이불 속에서 뒹굴 뒹굴 하루 종일 지내…
[2002-06-06]동물사랑에 지역 한인들도 동참
버림받은 개나 고양이들에게도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사랑의 손길에 산호세 지역 한인들이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산호세에 거주하고 있는 김경연(연방공무원)씨와 그의 친구1…
[2002-06-06]IT 산업침체로 해고 늘어
정보산업의 메카 실리콘밸리가 침체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크레이그 배럿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정보기술분야의 투자는 기업 실적이 향상되기 전까지 개선…
[2002-06-06]모르면 혜택 못 누린다
한국과 미국간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돼 시행중에 있으나 많은 한인들이 협정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양국에서 연금 보험료를 납부하는등 사회보장협정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
[2002-06-06]모르면 혜택 못 누린다
한국과 미국간 사회보장협정이 체결돼 시행중에 있으나 많은 한인들이 협정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양국에서 연금 보험료를 납부하는등 사회보장협정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
[2002-06-06]첫 승리 감격 아직도 안가셔
한인사회에 축구에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이 4일 폴란드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함에 따라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더욱 축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2002-06-06]왜, 대우차를 샀지!
어쩌다 보니 차 두 대를 모두 한국차로 구입하게 되었다.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에서라기보다는 값이 좋고 품질도 좋다는 생각에서 대우차를 3년반 전에, 현대차를 3년 전에 샀다. …
[2002-06-06]한인과 유태인의 차이
나의 손님중 한 여자는 남편이 유태인이고 시어미니와 시아버님을 모시고 산다. 이분의 말에 의하면 너무나 평화롭고 가정적이란다. 두 분 노인과 아들이 항상 한국 며느리의 말에 순종…
[2002-06-06]월드컵과 아리랑 축전
지금 한국에서는 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펄펄 끓고 있는데 북한에서는 4월말부터 시작한 아리랑 축전으로 매일 야단일 것이다. 북한 아리랑 축전은 개최 소식을 알린 후 해외에서…
[2002-06-06]한국 편드는 미국인들
초등학생 아들을 둔 40대 중반의 L씨는 한국이 폴란드를 꺾은 뒤, 한국-미국의 경기에서 어느 팀을 응원할 것인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은 이 질문에 “나는 미…
[2002-06-06]한국축구, 히딩크축구
‘한국이 폴란드를 2대0으로 이겼다’-.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는, 간단하다면 아주 간단한 뉴스다. 이 뉴스의 파장이 그런데 엄청나다. 한국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다. 미주 …
[2002-06-06]두 아들을 군대에 보낸 심정
10시 조금 지나서 가게로 가는 차안에서 흘러나온 맥아더 장군의 아들을 위한 기도방송은 끝내 우리 부부의 눈물을 다시 터뜨리게 하고 말았다. 어쩌면 이렇게 딱 맞추어서 방송이 되…
[2002-06-06]미국의 월드컵 우승, 멀지 않았다
다른 나라들이 볼때는 나쁜 소식이겠지만, 미국은 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것이다. 올해는 아닐 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우승은 세계 다른 나라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가까이 있다. 미국…
[2002-06-06]한국기업 스포츠마케팅 ‘부재’
월드컵 열풍을 이용한 한국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이 아쉽다. 미국이 강호 포르투갈을 격파하면서 월드컵 열기는 한인과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물론 미 주 류사회에서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지…
[2002-06-06]미 패션매거진 최고상
‘구스 매뉴팩처링’(대표 구우율)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급 청바지 브랜드 ‘AG’(Adriano Goldschmied)가 미 주류사회에서 뜨고 있다. 진 업계의 유명 디자이…
[2002-06-06]가격 떨어지는 디지털 카메라 200달러대도 등장
디지털 카메라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아마추어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이제 200달러 미만 가격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닥 디지털 카메라를…
[2002-06-06]미 패션매거진 최고상
‘구스 매뉴팩처링’(대표 구우율)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급 청바지 브랜드 ‘AG’(Adriano Goldschmied)가 미 주류사회에서 뜨고 있다. 진 업계의 유명 디자이…
[2002-06-06]주택보험 배상금 급증
검은 곰팡이등 물 피해에 따른 주택 보험 배상금 지급이 지난 4년동안 2배 이상이 늘어나 보험 회사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회사들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
[2002-06-06]
- 1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3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4
제미나이 추격 오픈AI 새 모델 GPT-5.… - 5
“한국, 재래식 방위주도” 한미 핵협의그룹 … - 6
AI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 8개국 참여 - 7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8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9또 복권열풍⋯파워볼 잭팟 10억달러로
- 10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
- 11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2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 - 13
美지상작전 임박설 속 베네수 이민자 송환 중… - 14
우크라 “러 점령 쿠피안스크 일부 탈환”…젤… - 15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16
워싱턴주 홍수로 수만명 대피…주지사 “유례없… - 17
트럼프, 중남미 마약카르텔 공습 확대의지… … - 18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세운4구역 개발 영… - 19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 20세모(歲暮)를 보내는 마음
- 21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22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3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4
젤렌스키 측근 협상가가 FBI국장을 왜?…비… - 25
민주,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 26
19개주, 트럼프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 - 27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8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기보다 조건… - 29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30
‘정국 열애설’에 뿔난 아미 ‘워워’..BT…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