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한인사회
1월 살인사건 40년래 최저
올 1월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발생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나 감소, 4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은 올 1월 한달 동안 총 33…
[2002-02-06]’한중 민속문화공연 보러 오세요’
서울식품과 제미장의사는 5일 플러싱 109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한중민속문화공연 티켓을 전달했다. 뉴욕한미문화협회(회장 홍종학)가 오는 17일 주최하는 ‘한중민속문화공연…
[2002-02-06]"입양아들 한글 배우려는 모습보며 보람"
"한인 입양아들이 한글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껴요" 한인 입양아 단체 AKA(Also Known As)에서 한국어와 역사를 가르치는 이지영(27, 스테튼…
[2002-02-06]’한인들 기분전환 행사되도록 노력’
"올해 봉제인의 밤 행사는 범 동포적인 행사가 될 것입니다." 양광석 뉴욕한인 봉제협회장은 오는 23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리는 ‘봉제인의 밤’ 행사에 상당히 큰…
[2002-02-06]뉴저지 수돗물서 발암물질
뉴저지 주의회 환경소위원회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개솔린 첨가제가 뉴저지 지역의 상수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이들 상수원에서 100야드 이내의 모든 주유소를 규제하는 법안을 승…
[2002-02-06]’세라양 살리기 뉴저지 한인들도 돕겠다’
"세라양 살리기 운동에 뉴저지 지역의 단체와 교회들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저지 한인총연합회 이건용 회장은 백혈병에 걸려 투병중인 한인 여아 최세라(…
[2002-02-06]세라양 살리기와 한인사회
백혈병에 걸린 생후 26개월된 세라(한국명 최선화)양을 살리기 위한 채혈 행사를 취재하면서 많은 한인들을 만나고 있다. "예쁜 아기가 어쩌다 이런 몹쓸 병에 걸렸는지 몰라…
[2002-02-06]다우존스와 닛케이 지수
다우존스 지수와 닛케이 지수는 뉴욕과 도쿄 증시의 대표적 주가지수다. 그 두 지수가 최근 45년만에 역전했다. 지난 1일 다우존스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9,907 포인트로…
[2002-02-06]한미관계 왜 이러나
부시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이락, 이란과 함께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비난한 후 한반도 정세는 차가운 한파에 휩쓸리고 있다. 북한이 반미태세를 강화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파…
[2002-02-06]세탁협 통합논의 제자리
분열된 워싱턴 한인세탁업계의 통합 논의가 원점을 맴돌고 있다. 한인세탁협회(회장 김경우)와 세우회(회장 이종하) 임원들은 5일 강서면옥에서 회합을 갖고 ‘통합에 원칙적으로 …
[2002-02-06]도시 근교 독신자 가정 증가
자녀를 둔 부부가 주로 많았던 도시 외곽 지역에 젊은 독신자나 노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인구센서스국이 2년전에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
[2002-02-06]美업체, 수입규제 제소 급증
미국의 2001 정부 회계연도(2000년 10월부터 2001년 9월 ) 중 미국 업체들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소건수가 전년도의 3배 이상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02-02-06]백악관 올 경기회복 낙관
백악관 경제보좌관들은 경제가 올해 점차적으로 회복해 올 연말 국내총생산(GDP) 이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악관 경제보좌관회의는 5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2002-02-06]한국출생 미주한인 70만명
한국에서 출생한 미국내 한인 의 절반이 시민권자인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연방 센서스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출신 …
[2002-02-06]하워드 카운티 주택값 급등
하워드카운티의 주택건설은 정부의 억제정책으로 둔화된 반면 주택가격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연례 개발감시시스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10월부터 작년 …
[2002-02-06]전국선수권대회 출전 주대표 선발
메릴랜드주태권도협회(회장 장세영)는 2일 주선수권 및 오픈챔피언십대회를 열고 전국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주대표선수를 선발했다. 에섹스커뮤니티 칼리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
[2002-02-06]웨스트사이드 재개발 과다보상비 지급논란
볼티모어시가 도심 웨스트사이드 재개발 과정에서 이전대상 상인들에게 과다한 보상비를 지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조앤 프래트 재무관이 6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개발대…
[2002-02-06]10대 강도살인범에 사형선고
2년전 헌트벨리의 버거킹식당 매니저를 살해한 19세 강도범에게 사형이 언도됐다.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코트니 브라이언트는 4일 알렉산더 라이트 볼티모어카운티 순회법원 판사로부…
[2002-02-06]제임스 한시장 ‘팍스국장 연임’ 반대
제임스 한 LA시장이 버나드 팍스 LA경찰국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 시장은 5일 시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팍스 국장은 경찰개혁과 커뮤니티 치안제 …
[2002-02-06]한인대상 ‘경찰 체험’ 학교 만든다
민간인이 타운 치안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경찰의 치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민간인 경찰 아카데미가 LA 한인사회에 신설된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경찰국(LAPD) 서부…
[2002-02-06]
- 1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4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5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6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7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8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9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0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1‘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 12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3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6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8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9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0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1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5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6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7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30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