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체와 기관, 동문회 등의 송년행사 개최 일정을 게시판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또 행사 후 단체사진을 보내주시면 지면에 게재해 드립니다.이메일: ekkim@koreatimes.c…
[2025-12-08]
이화여중·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세온)의 송년모임이 6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가 제창으로 시작돼 임원 소개와 후원금 보고, ‘자랑스런 이화상’ …
[2025-12-08]
남가주 한성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오임걸)가 지난 5일 LA 용수산에 주최한 한성인의 밤 행사가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참석 동문들은…
[2025-12-08]
풀러튼 다운타운에 자리 잡은 전통주 브랜드 ‘나성술(Nasung Sool)’이 미국내에서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리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업체 창업주 한국계 데이빗 폴크 대표…
[2025-12-08]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인회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
[2025-12-08]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물 보호소(OC Animal Care…
[2025-12-08]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7000 Beach Blvd.,)에서 송년회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내년 한해를 이끌어 …
[2025-12-08]‘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추리 클럽에서 연말 송년 모임을 갖는다.
[2025-12-08]자산이 10억 달러가 넘는 대부호가 전 세계에는 2,919명이 있다고 한다. 스위스 은행 UBS가 지난 주 발표한 2025년(4월 기준) 억만장자 보고서의 내용이다. 보통사람이 …
[2025-12-08]1967년, 소설가 그윈 그리핀이 쓴 2차세계대전 소설 ‘작전상의 필요’는 그로부터 5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 해상 교전규칙에 따르면 침몰한 배의 생존자들…
[2025-12-08]‘미국은 해군 전력의 25%를 카리브 해 일대에 전개했다. 그리고는 마두로 체제가 악수만 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기회가 포착되는 순간…’‘서던 스피어(Southern …
[2025-12-08]20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광우병 촛불’이 번지자 이명박 정부는 크게 휘청거렸다. 후폭풍 속에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이라는 직책이 신설됐다. 인터넷이 여론의 …
[2025-12-08]바람이 분다. 가로수 아래로 금빛 잎들이 한 잎 두 잎 떨어진다. 햇살은 부드럽게 기울고, 잎은 발 끝에 닿을 때 마다 사스락 사스락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레오 버스카글리아…
[2025-12-08]
미국 내 일부 대학들은 학생과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을 재정 지원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그 대신 장학금, 보조금, ‘근로 장학금’(Work Study)…
[2025-12-08]
대학 입시에서 과외활동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지만,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평가 기준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과외활동은 입학 사정관이 지원학…
[2025-12-08]
미국 대학 입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 현재 대학 지원 건수가 471만 건을 …
[2025-12-08]
11월의 얼리 지원서 제출과 더불어 UC 지원서의 공식 마감일이 지나갔다. 이로서 12학년에게는 또 하나의 고비를 넘겼다고 볼 수 있겠지만 대학 지원은 지원서 제출로 모든 것이 …
[2025-12-08]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손자병법에 “전략이 아무리 좋아도 전술이 나쁘면 전쟁을 이기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라고 했다. 재정보조에서 전략은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
[2025-12-08]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A조에 묶여 역대 월드컵 중 가장 좋은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08]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과 조별리그 장소, 일정이 확정되면서 벌써 참가국들의 유불리를 놓고 다양한 셈법이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되면…
[2025-12-08]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