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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무료 ‘유방암과 자궁암 검진’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이노바 재단과 함께 무료 ‘유방암과 자궁암 검진(Mobile Breast Cancer & Cervical Cancer Screening)’ …
[2025-05-30]
10개 학교에 총‘1만달러 상품권’ 전달
페어팩스 카운티 저소득층 학생들의 주말 급식을 돕고 있는 2.20클럽(회장 문숙)이 지난 28일 후원 중인 10개 학교에 한 학교당 1천달러씩, 총 1만 달러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2025-05-30]
“올해 졸업생 중 10쌍이 쌍둥이”
워싱턴 지역 각급 학교들이 졸업식을 갖고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올해 졸업생 약 600명 중 20명이 이란성 또는 일란성 쌍둥이로 밝혀져 화제가…
[2025-05-30]
‘번-아웃 극복, AI 기술 활용’ KOWIN 여성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워싱턴지부(회장 노명화)는 오는 6월 14일(토) 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 DC 다운타운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 ‘균형 …
[2025-05-30]
워싱턴여성회, 총영사와 간담회
워싱턴여성회(회장 정숙 브라운)는 28일 한강식당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서 네 번째)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숙 브라운 회장(오른쪽서 세 번째)은 “신임 임원진과 여성회의…
[2025-05-30]민경동 사모 별세
민용복 목사의 부인인 민경동 사모가 지난 27일 별세했다.고인은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교사 강습회 강사를 역임하고 버지니아 아가페 인터내셔널 침례교회에서 찬양대 지휘자와 성경…
[2025-05-30]
두란노 문학회 월례모임
워싱턴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7일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아리랑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최수잔 회장(둘째 줄 왼쪽서 다섯번째)으로부터 ‘수필 문장 쓰는데…
[2025-05-30]
암벽 등반 교육 종료 올 여름 세네카 락 도전
재미대한산악연맹 워싱턴지부(지부장 최연묵)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10주간 ‘암벽 등반’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 회원들의 보수 교육을 비롯해 신입 회원들에 대한 기초 훈련 등 …
[2025-05-30]
불우아동돕기기금 7만3천달러 조성
지난 27일 열린 글로벌 어린이재단 VA지부 결식아동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 입상자들. 둘째 줄 오른쪽서 네 번째가 김남숙 회장.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
[2025-05-30]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힘차게…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달 협회 이름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로 변경했다.이에 워싱턴 지회(회장 임성환)도 ‘워싱턴한인경제무역협회’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고 알렸다. 29일 …
[2025-05-30]
“MD에 아시안 기업 1만4천개”
메릴랜드주 재정감사원장 브룩 리어먼(Brooke E. Lierman)은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28일 애나폴리스 소재 루이스 골드스타인 재무청사에서 제 1회 AAPI 유…
[2025-05-30]10대 청소년, 차량 100여대 털어
메릴랜드 로럴의 한 10대 청소년이 이달 초부터 차량 100여대를 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이번 사건을 수사해오던 로럴 경찰은 지난 28일 아침 벨츠빌에 위치한 용의자의 집에 대한…
[2025-05-30]
학교 총기난사 모의 학생 징역형
몽고메리 카운티의 두 학교에서 총기난사를 계획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18세의 전 고등학생 안드레아 예(Andrea Ye, 별명 알렉스) 군이 28일 징역 10년형 중 12개…
[2025-05-30]MD 가구당 매달 내는 돈은…
현금으로 지출되는 생활비를 제외하고 메릴랜드주의 각 가정들이 모기지와 각종 보험료, 전기세 등 다양한 항목으로 지출하는 청구서 규모가 전국에서 5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고, 버지…
[2025-05-30][정지원 법률 칼럼] 어떤 법원에서 소송을 진행해야 되는가
민사소송(civil litigation)은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된다.하지만 뉴욕주와 뉴욕시에는 법원이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렇다면 사고 피해자들은 어느 법원에 소…
[2025-05-30][살며, 느끼며] 6.3 대선, 패자에게 박수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불과 며칠 후로 다가왔다. 6.3 대선이 끝나면 대한민국에는 새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다. 누가 되든지 큰 기대를 하지말자. 그래야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다…
[2025-05-30][나의 생각] 스위스를 배우자
멀고도 가까운 나라 시리즈를 읽고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제도를 알게 되었다. 각 나라 마다 좋은 제도를 본받아 적용하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하다. 정치제도로 민주 진영 대표인…
[2025-05-30][삶과 생각] “말의 중요성”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심코 내뱉는 말이 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고, 무심코 한 말이 남을 곤경에 빠뜨릴 수도 있다. 독한 말 한마디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만들 수도 있고 퉁…
[2025-05-30][발언대] 가치와 가격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깊이 따져보면 공기, 물, 햇볕일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인간은 단 하루도 생존할 수 없다. 그러나 이처럼 절대적인 존재들…
[2025-05-30][사는 이야기] 크기에 대하여
중국을 일러 대국이라고 하고 일본은 왜(倭)라고 부르며 그 작음을 조롱했다. 중국은 나라가 턱없이 크고 넓어 다스리기 힘들텐데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힘겹게 지탱한다. 차라리 변…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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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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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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