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북동부 일대, 추수감사절 연휴에 1ｍ ‘눈폭탄’
미국에서 일년 중 이동인구가 가장 많은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에 북동부 지역 일대에 폭설 경보가 내려져 도로 및 항공 교통에 비상이 걸렸다.국립기상청(NWS)은 30일 오전 이리호…
[2024-11-30]
서북미문인협회 김미선 회장 연임키로...정기총회서 결정,2…
지난 2003년 설립돼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서북미문인협회가 김미선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서북미문인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 2023~2024년 2년간 협회의…
[2024-11-30]“못 받은 임금 찾아가세요”...연방 노동부, WA 근로자…
연방 노동부가 워싱턴주 근로자 900여명이 받지 못한 임금 84만4,000여달러를 고용주들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히고 당사자들이 이를 속히 찾아가라고 당부했다.노동부 시애틀 지부는 …
[2024-11-30]
한동훈 “민주당 예산 행패, 李방탄·국정마비용…바로잡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0일(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예산 행패”라며 “대한민국 헌…
[2024-11-30]
‘관세폭탄’ 위협받은 캐나다 총리, 트럼프 자택 찾아 현안…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5% 관세폭탄’ 위협을 받은지 나흘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을 찾아 문제 해결을 시도했다.29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
[2024-11-30]
‘러시아·시리아 옹호’ 트럼프 정보수장 지명자에 동맹국 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가정보국(DNI) 국장으로 지명한 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에 대해 영국 등 동맹국에서도 우려의 시선이 확산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BBC…
[2024-11-30]
살얼음판 휴전…이스라엘, 헤즈볼라 시설 산발적 공격 지속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나흘째에도 산발적 공습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30일(현지시간) 시리아와 레바논 …
[2024-11-30]
꽁꽁 언 경제…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쇼크’
올해 4분기 시작과 함께 한국 경제의 활력도를 보여주는 생산·소비·투자 산업활동 3대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 5월 이후 5개월 만의 ‘트리플 감소’다. 경기가 좀처럼…
[2024-11-30]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한국 카디즈 도발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29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더기로 진입했다. 우리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해 도발에 맞섰다. 영공 침범이나 양측의 충돌은 없었다. 문…
[2024-11-30]
“민주당, 비리 감추려 정부 기능 마비”… 여, 감사원장 …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자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수위의 단어를 동원해 격렬히 반발했다. “거대야당의 횡포이자 패악질”, “광란의 탄핵 폭주”라며 맞불을 놓았다…
[2024-11-30]
법인세 18조 ‘구멍’ … 10월까지 세수 11조7000억…
올해 세수가 전년 대비 12조 원 가까이 덜 걷히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업실적이 부진했던 데 더해, 고금리 여파로 중소기업 중간예납도 저조해 법인세 타격이 커진 영향…
[2024-11-30]악성 미분양 4년여 만에 최대…내년도 비수도권 부동산 경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4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집중돼 내년에도 부동산 경기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29일 국토…
[2024-11-30]
탄핵 역풍 우려에도… 민주당 “직무 정지가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휘두르는 탄핵의 칼날이 기어코 최재해 감사원장을 겨눴다. 최 원장과 여권은 강력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정치 중립성 위반이 중대하다”며 탄핵안을 밀어붙일 기세다. …
[2024-11-30]
‘감사원장 탄핵’ 에 대통령실도 발끈… “야당 입맛 못 맞…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공식화하자 “야당 입맛대로 감사 결과가…
[2024-11-30]
[연방의회 선거 결산]한인 의원 상원 1명·하원 3명 배출…
지난 5일 대선과 함께 실시된 연방의회 선거에서 미주 한인사회는 연방상원의원 1명과 연방하원의원 3명을 배출한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8대 연방의회에서 하원의…
[2024-11-30]‘구글맵’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인도에서 구글 지도를 따라 이동한 차량이 강으로 추락해 탑승자 3명이 숨졌다. 구글 지도가 끊겨 있던 다리로 안내해 벌어진 사고였다.인도 힌두스탄 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2024-11-30]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받는다
재외공관 안가고 비대면으로 한국 정부가 해외체류 재외국민의 한국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인증센터’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 이에 따라 한국 전자여권을 소지한…
[2024-11-30]‘트럼프 관세’제동 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과 동시에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당이 대통령에 의한 일방적 관세 부과를 금지하는 법안을 …
[2024-11-30]뉴욕주 도난 휴대폰 개통 못한다
앞으로 뉴욕주에서 도난당한 휴대폰 단말기는 통신 서비스 개통이 금지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했다. 앤드류 팔럼보 주상원의원이…
[2024-11-30]뉴저지 간호사 부족난 심화
2036년 필요인원 대비 25% 부족 뉴저지주가 간호사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레코드 보도가 29일 연방보건복지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36년 기준 뉴저…
[2024-11-30]
- 1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 1 - 2
LA 등 남가주서 무차별 이민단속 못한다 - 3
푸드스탬프 삭감 가주 500만 ‘위기… 1 - 4
‘방송 중단’ 백종원, 日서 포착..살 빠진… - 5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나이로 … - 6
내란특검, 尹 강제구인 불발… “15일(한국… - 7
그랜드 캐년 대형 산불… ‘노스 림’ 지역 … - 8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안 된다” - 9
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 10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 11
현금 인출 고객들 노린다… 은행 미행강도 ‘… - 12
이민 당국, 마리화나 농장 2곳 급습 360… - 13
ICE 구치소 공격 혐의 30대 한인 남성 … - 14
“반숙 좋아해도 지금은 NO”… 여름철 계란… - 15
[이민법 칼럼] 시민권 박탈 - 16
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세 전환 - 17
트럼프, 오도널에 시민권 박탈 위협 - 18
트럼프 ‘감세 법안’ 최종 승인… 나에게 미… - 19
불체자 마구잡이 체포… 추방은 절반 - 20
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양일 10만…
- 21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 22‘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 23
‘전기차·태양광’ 구매 서둘러야… 세액공제 … - 24
“디카시 너무 재미 있어요” - 25
“공장을 통째로 모니터에 옮겨 제품 결함 땐… - 26
고급식당ㆍ라면·주류까지… ‘K-푸드’ 수요 … - 27핵심 금속도 ‘미 우선주의’… 수입가격만 급등 ‘자충수’
- 28미국처럼 ‘생전 상속설계’ 는다… 유언대용신탁 58% ↑
- 29[이런일도] 단 6불로 67만불 ‘잭팟’ 페창가 카지노서 터져
- 30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
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