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전문가칼럼
일과 건강 - 항문 가려움증
항문이 가려운 증상(소양증)은 대부분 심각한 질병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때로는 매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항문주위…
[2010-07-07]“해외동포 작가 네트웍 강화”
전 세계 한인작가들을 하나로 묶는 해외문학인 후원·교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세계한인작가연합’(공동대표 김호길·안혜숙)은 글로벌 시대에 나라와 지역별로 흩어져 …
[2010-07-07]‘문화인의 밤’ 장소 바꾼 총영사의 석연찮은 해명
지난 1일 열린 극단 LA 주최 ‘문화인의 밤’은 여러모로 뜻 깊은 행사였다. “이민 100년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날”이라고 감격했던 이자경 극단 고문의 말만큼 대단한 행사는 …
[2010-07-07]가든스윗호텔
82개 객실 갖춘 고품격의 호텔 2개의 넓은 연회장과 지하 1,2층 주차 공간 격조높은 한식당 및 캐더링도 일품 한인타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웨스턴 길에 위치한…
[2010-07-07]LA 코리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코리아타운 청소년들에게 저비용으로 알찬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LA 코리안 유스 오케스트라·뮤직 프로그램(단장 정진식 목사)은 오는 9월18일 연주회를 앞두고…
[2010-07-07]이정임 무용단 연꽃축제 공연
이정임 무용단은 10~11일 에코팍에서 열리는 ‘2010년 연꽃축제’에 참가한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연꽃축제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행사로 한국,…
[2010-07-07]고르키 회고전 아트 투어
아트 투어 LA가 11일 오후 2시 모카(MOCA Grand Ave.)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화가 조현숙씨의 안내로 미국 추상표현주의 작가 아쉴 고르키의 회고전(Arshi…
[2010-07-07]“페어웨이를 그린처럼 읽는다”
어떻게 해야 핀 가까이 굴릴 수 있는가. 볼을 핀 가까이에 붙이려면 페어웨이를 그린처럼 읽는다. ■상황 그린까지 거리는 짧지만 핀이 앞쪽으로 놓여 있어 볼을 굴릴…
[2010-07-07]원더걸스·2AM 샌디에고 공연
‘원조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5인조 여성 그룹 ‘원더걸스’의 샌디에고 공연이 지난 2일 SD 다운타운 소재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기 4인조 남성그룹…
[2010-07-07]여고생들‘건축 역군’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교 여학생들을 위한 이색적인 캠프가 열려 화제다. ‘매직 캠프’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학생들도 직접 못과 망치를 들고 건축에 대해 배우는 캠프이다.…
[2010-07-07]독립기념일 태권도 시범
US 태권도센터(관장 백황기) 관원들은 지난 4일 오션사이드시가 주관한 독립기념일 축하 퍼레이드에 참가, 태권도 시범을 펼쳤다. 이 태권도장은 오션사이드시가 주관한 독립기념일 축…
[2010-07-07]푸드뱅크 확대 노인수혜 늘어
샌디에고 푸드뱅크는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노인들을 위한 푸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샌디에고 푸드뱅크에 따르면,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연…
[2010-07-07]UCSD 신입생 4,206명 등록
UC 샌디에고는 이번 가을 학기에 약 4,206명의 신입생과 2,943명의 편입생이 등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편입생의 수는 지난해 가을 학기의 학생 수와 비교해 33%가…
[2010-07-07]여군·군인 약혼자에 웨딩드레스 무료 대여
결혼을 앞둔 여군이나 군인의 약혼자들에게 무료로 웨딩드레스를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델마에 위치한 ‘버스틀 웨딩 부틱’은 결혼을 앞둔 군인들을 대상으로 신부에게 무료로 웨딩드레스…
[2010-07-07]지도자의 자질
다른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살기 때문에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이익을 먼저 따지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
[2010-07-07]출퇴근길 ‘고통지수’ 낮추려면
“아마 605프리웨이에서 대형 사고가 났던 모양입니다. 프리웨이 위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거의 30분이 흐르는 거예요, 평소 출근에 걸리는 1시간이 지났는데도 직장까지…
[2010-07-07]자연의 소중함
LA 주변에는 꽤 많은 호수가 있다. 호숫가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자주 호숫가를 찾아가 호수 주위를 한바퀴 돌기도…
[2010-07-07]중국의 변화와 북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천안함 사태를 정점으로 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중국의 시각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국제사회가 갈수록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만큼 세계 패권에 도전장을 …
[2010-07-07]월드컵의 명과 암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새로운 역사를 썼고, 태극…
[2010-07-07]업주들이여 명심하시라
지난 1일 미연방 고용기회균등국(EEOC)이 매우 흥미있는 발표를 했다. 간추린 발표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에 본부를 두고 LA 코리아타운에 진출한 레스토랑 ‘칠보면옥’…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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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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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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