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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접수 60일만에 3만개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H-1B)가 접수시작 2개월 여 만에 3만개를 넘어섰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은 지난 11일 현재 접수된 H-1B 신청서가 3만1,600개로 집계…
[2010-06-17]영주권 불법취득자 자녀 추방못해..
부모의 영주권 불법취득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녀가 부모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 해당 자녀를 ‘이민사기’ 혐의로 추방할 수 없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제 9…
[2010-06-17]한국, 나이지리아에 반드시 이겨야
한국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완패했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오는 23일 더반에…
[2010-06-17]플러싱개발반대연맹 오늘 공식출범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저지를 위해 지역 상인과 주민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조직체가 발족한다. ‘플러싱개발반대연맹(TFCRD)’은 17일 유니온 스트릿 39애비뉴에…
[2010-06-17]아브라함 임군,‘올해의 장한 학생’에
한인 아브라함 임(중앙)군을 포함, 역경을 딛고 우수성적으로 고교를 졸업해 올해의 장한 학생에 선정된 학생들이 16일 뉴욕시 교육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조엘 클라인 시교육감의 …
[2010-06-17]한국군 사망자수 오기된채 20년
뉴욕총영사관 수차례 민원 불구 방치 비난여론 58,127명 표기, 미국방부 통계 428,568명과 큰 차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1주일 남겨둔 가운데 뉴욕일원의 대표적 …
[2010-06-17]뉴욕일원 주택 공급률 저조..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북부 7개주 대다수 지역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택 수(Unit)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연방센서스국이 16일 발표한 주 …
[2010-06-17]불체학생들 대학문 부단히 노크..
미국내 서류미비 학생들이 현실적인 고등교육 기회 제한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대학 문을 두드리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대학입학상담가협회(NACAC)가 16일 …
[2010-06-17]애리조나, ‘속지주의’ 논란 가열
‘속지주의’ 놓고 논란 가열 애리조나주, 또다시 불체자 자녀 시민권 부여 금지 법안 추진 강력한 이민 단속법을 시행 중인 애리조나주의회가 이번에는 불법체류자의 자녀…
[2010-06-17]버겐카운티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올해 상반기동안 뉴저지 주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한 반면, 주내 한인 최다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는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경찰청이 16일 발표…
[2010-06-17]NY.NJ 주민 자원봉사 참여 꼴찌
불경기 장기화 속에 지난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미국인은 2003년 이래 최대 증가율을 보였지만 뉴욕·뉴저지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지역사…
[2010-06-17]뉴욕 2010~11 예산안 “28일까지 통과될 것”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가 16일 예정보다 처리가 11주 지연된 ‘뉴욕주회계연도(SYF) 2010-11’ 예산안이 이달 28일까지 통과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패터슨 주지사…
[2010-06-17]상주는 블룸버그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왼쪽에서 두 번째) 뉴욕시장이 16일 ‘하이라인의 친구들’ 조슈아 데이빗 사무총장에게 ‘2010 도리스 프리맨 상’을 수여하고 있다. 뉴욕시 첫 문화 국장이…
[2010-06-17]뉴욕주서 체포시 타주로 전화 가능
앞으로 뉴욕주에서 경찰에 체포될 경우 타주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보다 손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됐다. 퀸즈 잭슨하이츠 일대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마이클 덴데커 뉴욕주 하…
[2010-06-17]뉴욕시의원,한인 교통경찰 고발
한인 교통경찰이 공권력남용(acting above the law)혐의로 고발됐다. 댄 홀로란 뉴욕시의원은 16일 한인 교통경찰 다니엘 추(사진) 경관을 공권력남용으로 뉴욕시…
[2010-06-17]“우리 공연이 ‘희망 씨앗’ 되길 ”
"우리는 ‘C3’예요” 뉴욕시 특목고 스타이브센트고교 10학년 동갑내기인 이충헌(미국명 다니엘·기타), 김도현(저스틴·기타&보컬), 임경선(데니스·색서폰&기타), 전윤지(스…
[2010-06-17]루터런스쿨 수석 졸업 이유진 군
한인 이유진(14·사진)군이 올해 퀸즈 소재 사립학교인 루터런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군은 지난 14일 졸업식에서 수석 졸업생 자격으로 졸업생 대표 연설…
[2010-06-17]서재필 기념관 건립 탄력 받는다
서재필 박사 기념 교육관 건립에 한국 기업의 동참이 시작되었다. 서재필 기념교육관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익)는 15일 한국의 유수의 제약회사인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으…
[2010-06-17]고마운 마음 선물하세요
20일 파더스 데이를 앞두고 한인 업소들이 다양한 세일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각종 남성 의류, 건강 침대, 건강 신발 등 중년 남성 뿐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선물을 찾는…
[2010-06-17]“플러싱 거리를 깨끗하게”
뉴욕시 거리 정화 캠페인이 플러싱 BID와 뉴욕시청소국(DSNY) 공동 주최로 16일 시작됐다. 플러싱 BID와 뉴욕시 청소국 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은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홍보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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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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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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