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우리는 외교활동에 있어 우리를 위해 활동해 줄 확실한 우방이 있어야 합니다.”
4일 한인사 편찬 후원의 밤에서 오수열 교수는 최근 한,일간의 독도영유권 문제와 한반도 민족공존과 관련 이 같이 강조했다.
즉 해외동포 600만명이란 민족자산을 가진 나라는 전 세계 을 통털어 그리 많지 않다며 해외동포들이 뭉치고 단결하면 조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고 본다고 결론을 맺으면서 세기가 바뀐 유일한 분단국의 현 실정을 요약한 강연으로 100여 동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한인사 편찬 후원의 밤 행사에는 광주 매일신문에서 동양화를 가져와 전시 판매하고, 김윤원 한인회장은 한인사 편찬을 크게 후원해준 코마트 김상택 사장을 비롯 민동석 총영사, 이정수 미주 한인 재단 회장, 박광배 달라스 한인기독교 교회협의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민동석 총영사, 이환수 미주 민권연구소장, 이정수 한인재단 회장, 오용운 민주평통 달라스 지회 회장은 모두가 한결같이 한인사 편찬에 기대를 표했다. 한인사 편찬을 주도하는 양시영 한인회 고문은 지난해 9월 15명의 편찬위원들이 구성돼 시작한 편찬 작업이 현재까지 13차 공개좌담회를 통해 100여명의 패널리스트가 참석했다며 앞으로 2-3차 더 좌담회를 갖고 자문위원과 감수위원을 선정 2차 작업에 임할 것이라고 한인사 편찬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이자리에는 텍사스 이민사의 한 장을 열었던 석보욱 목사 부부와 이민사 편찬위원장 안재호 박사 부부가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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