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으로 투병<본보 2월 13일자 A5면>중인 한국계 샘 크로스(21) 군을 위한 골수 기증자 검사 행사가 오는 18일, 23일, 25일 3일간 열린다.
행사는 오는 18일에는 우드사이드 뉴 비젼 교회(64-01 Woodside Ave)에서 오후 12시 15분부터, 뉴욕 동원 장로교회(21-01 124th St. College Point)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올바니 교회(32 Laphan Drive, Albany)에서는 오전부터 진행된다. 또한 23일에는 피치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 내 SMC 대학 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5일에는 롱아일랜드 한인 복음교회(190 Ellison Ave Westbury), 한빛 복음 교회(88-22 Corona Ave Elmhurst), 뉴저지 장로교회(500 Broad Ave Palisade Park) 등에서 펼쳐진다.
한국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크로스 군은 현재 하버드 대학 4학년에 휴학중이며 현재까지 두 차례 힘든 약물치료를 이겨내며 생명의 끈을 붙잡고 있으나 골수이식을 하지 않을 경우 완치가 불가능하다.
한편 골수채혈(구강상피세포 채취법)은 18~64세 사이 건강한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실제로 피나 골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구강 내를 면봉으로 훔쳐 이를 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 718-344-8938 / www.marrow.org
<윤재호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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