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평균 110만건 이용 소음관련 불평 가장많아
지난 2003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신설한 311 전화가 뉴요커의 새로운 도우미로 자리 잡았다.
뉴욕포스트는 2004 회계연도에 810만 건이었던 311전화 이용건수가 2005 회계연도에는 1,250만 건, 2006 회계연도에는 1,420건으로 늘었다고 5일 보도했다. 한 달에 평균 110만 건 이상이다.주요 불평 신고 내용으로는 소음이 가장 많은 14만여 건이었고, 냉장고의 폐기 프레온가스 제거 관련 정보 문의가 2위인 10만여 건을 차지했다.버스와 지하철 안내는 3위였으며 주택 관련 불평신고와 주차 위반 티켓 도움이 각각 4위와 5위였다.
한편 뉴욕시 정보통신기술국(DITT)의 폴 코스그레이브 국장은 311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통화자가 311 전화 안내원이 사용하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들어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현재 311 전화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관련 정보 및 문의처 안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코스그레이브 국장은 또 시공무원들이 그들의 활동을 와이어리스 네트웍을 통해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시민들이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관련 정보를 알고 싶어 한다”며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311 전화 업그레이드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