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개원하는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복)가 ‘등반안내’와 ‘법률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민 업무에 돌입한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는 이날 정오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와 베이사이드 애비뉴 코너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24일 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박우용)과 함께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행(등반안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달 넷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인 ‘등반안내’의 첫 번째 산행은 세븐 레이크 인근 뉴욕 업스테이트 슬로트버그 소재 블로벨트 마운틴(Blauvelt Mt.)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 정도로 참가 인원에 따라 대형버스를 대절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고지한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센터는 4월6일 커뮤니티를 위한 법률 및 세무 상담 세미나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연다.
이영복 이사장은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한인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 열린공간에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며 “공인 회계사 혹은 공인 세무사로 활동중인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 분들이 무료 상담을 담당 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어 “또한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주택법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주택법 세미나는 세입자와 주택소유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주택 및 임대관련 고충이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 시작 7시까지 주택법 상담 진행되고 7시부터 8시까지 세금보고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8시부터 9시까지는 개별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커뮤니티센터는 향후 법률, 세무, 주택수리, 학자금 및 진학 상담, 독감예방접종과 건강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청소년을 위한 축구단과 관현악단, 성악앙상블, 산악회 등을 설립 이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청소년 웅변대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 디너파티 등을 개최하는 등 한인사회 특히 청소년들과 노약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문의 718-353-12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