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원로포럼, 한인회에 29일까지 서면 촉구
한국일보 중복신청 철회시 결산서 즉시 제출 입장밝혀
뉴욕한인원로포럼이 뉴욕한인회에 코리안 퍼레이드 퍼밋 중복신청 철회 중재안에 대한 수락 여부를 29일까지 서면으로 통보해 줄 것을 26일 촉구 했다.
한인원로포럼은 코리안 퍼레이드 중재안 제안에 뉴욕한국일보는 중재안(수정안)을 수락함에 따라 뉴욕한인회도 수락 여부를 문서를 통해 회신해 줄 것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중재안(수정안)의 내용
1. 뉴욕한인회는 (중복으로 신청한) 2007년 퍼레이드 퍼밋 신청을 철회하고 동시에 2. 당일 뉴욕한국일보사는 2006년 코리안 퍼레이드 결산서를 뉴욕한인회에 제출 한다 3.2007년 코리안 퍼레이드는 예전처럼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사 주관으로 실시한다 4.이 일의 이행을 위해서 변호사 등 중재인이 입회할 수 있다.한편, 뉴욕한국일보는 한인원로 포럼의 중재안 제안과 관련 지난 5일 본사의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5월의 합의는 한인회가 퍼레이드를 단독으로 주최, 주관하겠다고 결정하고 퍼밋을 중복 신청했기 때문에 발생한 분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문성 전직회장단 의장의 중재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이 합의에 따라 종전대로 한인회는 주최를 본사는 주관을 하게 되었으며 한인회는 중복신청을 철회한 것이다.
따라서 이 합의는 차후 한인회가 단독 주최, 주관이나 중복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포괄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것이나 한인회는 또 다시 2007년 퍼레이드 퍼밋을 중복신청 함으로써 합의 정신을 일방적으로 훼손했다. 따라서 본사는 2006년 퍼레이드를 치른 후 합의내용에 따라 결산서를 제출코자 하였으나 한인회가 중복신청을 함으로써 합의정신을 훼손하여 결산서 제출이 보류된 바 있다. 본사는 그동안 한인회가 중복신청을 철회하여 지난 5월 합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간곡히 요청해왔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2006년 퍼레이드 결산서를 한인회에 즉시 제출할 것이다.
<김주찬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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