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후보 웹사이트, 약력.선거공약 등 상세 소개
제30대 뉴욕한인회장에 도전장을 내민 3명의 후보들이 웹사이트를 통한 인터넷에서도 뜨거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세 후보 모두 약력과 선거 공약, 과거 업적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기호 1번 이세목 후보(www.leesemok.com)는 동영상을 곁들인 홍보물을 이용해 비주얼 적인 측면을 강조했고 이세목 세 글자로 지은 삼행시를 통해 후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2번 이경로 후보(www.kaalkr.com)는 V자를 펼쳐 보이며 캐츠 프레이즈와 함께 공약, 업적, 토론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3번 송웅길 후보(www.koreanvoice.org)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한눈에 세세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으며 선거관련 소식과, 게시판을 최대한 활용해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인사회의 투표 참여 연령과 뉴욕한인회에 대한 관심으로 볼 때 웹사이트는 젊은 층을 흡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웨스트체스터, 커네티컷 등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든 지역에서는 유용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 웹사이트 중 한 곳만이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어 몇 명이 웹사이트를 다녀갔는지는 알 수 없고,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아 게시판이나 토론 광장에는 게시된 글들이 없다.
하지만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가 한인사회 최초의 인터넷 선거 운동이라는 점도 이번 선거의 또 다른 볼거리로 등장했다. <김재현 기자> 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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