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워싱턴 동문회(회장 김동준)는 13일 신년 모임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은 새해의 덕담을 나누는 한편 선후배간 정을 돈독히 했다. 특히 50년대 학번과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졸업생도 모습을 드러내 동문 모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원근(81학번), 최송식(53학번) 동문이 새로 소개됐으며 김원근 동문 변호사의 상속법 강연도 있었다. 김동준 동문회장은 올해 동문회 사업으로 두 번의 골프대회(5월, 9월)와 야유회(7월)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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