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워싱턴동문회는 2일 저녁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대영 동문을 새 회장으로 인준했다. 박 신임 동창회장은 “서로 돕고 화목한 동문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70,80학번들을 중심으로 한 신입회원 모시기 운동, 중앙대동문회 친목회인 ‘중친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3년 발족한 중앙대동문회의 올해 주요 사업은 춘계 및 추계 골프대회, 춘계야유회, 북미주 총회 참가, 모교 돕기 해외동문들의 100만달러 기금 만들기 참가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동문들과 가족들이 참가했으며 새로 발간된 동창회 주소록이 배부됐다. 이 주소록에는 147명의 중앙대동문회원 이름과 사진록, 동창회칙 등이 올라와 있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 박대영, 부회장 서정원, 신태현, 사무총장 정수복, 총무 이승협, 재무부장 서훈, 체육부장 박우수, 섭외부장 이관준. 문의 (703)470-0917 박대영 회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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