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스 데이에 초컬릿과 장미꽃을 주며 사랑을 고백한다면 당신은 이미 구식이다. 의미 있는 밸런타인스 데이를 즐기려면 통상적인 선물이 아니라 친환경 제품이나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선택하라는 주문이 커지고 있다. USA투데이 인터넷판은 13일 e-카드처럼 종이를 쓰지 않고 전달하는 밸런타인스 데이 카드, 유기농 초컬릿, 공정무역 장미꽃 등 좋은 의미가 있는 밸런타인스 데이 선물들을 소개했다. 공정무역 장미꽃은 농민에게 정당한 이윤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 노동력 착취 없이 재배됐음을 보장하는 장미꽃을 의미한다. 트렌드 전문가 페이스 팝콘은 “밸런타인스 데이는 사랑의 날인만큼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고 연인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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