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선거철 성큼(sub)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등록 11월 13일부터
시애틀 재외선거 관리위원회가 다음달부터 운영되고 19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 11월부터 시작되는 등 본국 선거가 성큼 다가왔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한국시간) 내년 4월 19대 국회의원선거와 12월 대통령선거를 위한 전세계 158개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 설치 공관을 공고했다.
시애틀 총영사관에 설치되는 재외선관위는 전세계 공관과 마찬가지로 10월 14일부터 대
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인 2013년 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5월 모집 공고를 낸 5인의 선관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애틀 총영사관 선거담당 김만영 영사는 “선관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명을 지명하고 공관장이 1명, 한나라ㆍ민주당에서 각 1명씩 추천하게 돼 있는데 최종 확정되지 않아 통보받은 명단이 없다”고 설명했다. 5인의 선관위원은 중앙선관위 지명과 공관장 지명으로 총영사관 영사 2명이 위촉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3명은 지역 한인들 중에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원은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구성되는 비상근 명예직으로 정당의 당원이 아니어야 한다.
한편 내년 4월 11일이 선거일(개표일)인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 11월 13일부터 시작돼 약 2주 후부터는 서북미 지역에도 본격적인 본국 선거열기가 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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