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아시안 노인복지원(PASSI)(원장 최임자)이 미국 내 건강 의료관계 우수 비영리단체로 선정됐다.
최임자 펜 아시안 노인복지원장은 30일“애트나 인슈런스 회사에서 전국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등 35개 비영리단체가 Aetna Voice of Health 프로그램의 우수 단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어“그동안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펜 아시안 노인복지원이 커뮤니티 내의 노인 복지를 위한 한 일익을 담당해 올 수 있었다”며“그 동안 노인복지를 위해 봉사해 온 분들에게 노고를 감사하고 또한 앞으로도 아시안 커뮤니티와 노인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펜 아시안 노인복지원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노인과 아시안 건강지킴이로서 자리 잡으며 펜 주를 대표하는 아시안 복지센터로 발돋움해 가고 있다.
한편 이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0월 8일까지 인터넷 상에서 투표를 거쳐 최우수 비영리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 비영리단체로 선정되면 별도로 25,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15,000 달러, 3등에게는 10,0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현재까지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은 4,600여 표를 획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임자 원장은 한인 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노인들뿐만아니라 필라델피아의 아시안 교포사회는 아직도 인터넷이 생활화 되어 있지 않아 표를 얻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한인동포 여러분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 단체의 활동 영상을 보고 투표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될 것” 이라며“이왕 우수 비영리단체에 선정돼 최종 투표를 하는 만큼 상위권에 입상해 상금이 주어지면 모두 노인 복지의 혜택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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