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부선수단 발대식…최홍숙 선수 등 6명 참가
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이재광)가 10월 6일(목)-12일(수) 한국 경기도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일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전”참가를 위한 등정에 올랐다.
2일(일) 오후 6시 도라빌 소재 동네방네식당서 선수 및 임원 10여명이 발대식을 갖고 경기일정 및 선수소개와 함께 이번 대회서의 우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식 명예회장은 “선수는 명예가 중요하다”며 “여러분들이 동남부를 대표한 선수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수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한 홍성옥 안전대책위원장도 “기온이 많이 쌀쌀해졌으니 몸 건강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국체전 참가종목은 해외한인체육단체가 참가할 수 있는 44개 종목중 볼링, 스쿼시, 테니스, 골프, 탁구 등 5개 종목. 최홍숙(여, 볼링), 신소영(여, 볼링), 김현순(남, 테니스), 이재광(남, 스쿼시), 고성수(남, 탁구)씨 외 올해 시범종목을 채택, 8일과 9일 열리는 태견종목 선수로 나라 깁슨(13세 여, 택견)양이 참가한다.
이재광 체육회장은 “지난해 전국대회서 동남부지역이 준우승에 그친바 있어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15회 미주체전서 씨름종목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예년 전국체전에도 참가한 이 회장은 이번 체전서도 직접 스쿼시 종목 선수 참가한다.
이날 선수선서를 대표로 한 최홍숙(볼링) 선수는 86년 전국체전에 참가했으며 16회 미주체전서 금메달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탁구종목에 출전하는 고성수 선수는 작년 전국체전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는 선수 외에도 조남택, 진정희 이사와 김 철 고문 등이 임원으로 동반 참가 한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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