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내 안’에 란 주제로 감동을 전할 ‘2011 밀알의 밤’이 오는 15일 제일 장로교회(담임 강학구 목사)에서 열린다.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단장 이재철 목사)이 해마다 가을에 주최, 필라 지역을 감동에 몰아넣는 밀알의 밤에는 올해엔 휠 체어 장애인 이승복 박사와 시각 장애인 음악가 장성규씨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예정이다.
이승복 박사는 ‘슈퍼맨 닥터 리’ 라는 부제로 KBS 인간극장에 출연, 장애를 딛고 의사가 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을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바 있다.
이승복 박사는 밀알의 밤에서 국가대표 체조 선수의 꿈을 안고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하다 떨어져 하반신 불구 장애인이 된 사연 등을 소개한다. 이후 그 난관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미 명문대에서 의학을 공부, 미 최고 병원으로 꼽히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게 된 과정을 간증을 통해 풀어줄 예정이다.
또 시각 장애인 연주가 장성규씨는 시각 장애에도 불구,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독일 유학을 거쳐 현재 텍사스 주립대학 음악대학에서 계속 공부하며 클라리넷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장성규씨의 클라리넷 연주는 하나님 찬양을 클라리넷을 통해 우리에게 깊은 마음의 울림을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의 교실 아동들과 필라 밀알 수어찬양단이 특별출연한다.
‘2011 밀알의 밤’은 10월 15일 오후 7시 필라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770-800 W.Tabor Rd.
Philadelphia, PA 19120
문의: 215-549-6880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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