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S, 22일 시애틀 성당서 한인건강박람회 개최
유방ㆍ자궁암 검사…B형 간염, 의료보험 강연도
한인들을 위해 매년 봄ㆍ가을 두 차례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펼치고 있는 국제커뮤니티 보건서비스(ICHS)가 오는 22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시애틀 한인성당(11700 1st Ave NE, Seattle WA 98125)에서 한인건강검진박람회를 개최한다.
보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과ㆍ통증내과ㆍ부인과ㆍ치과ㆍ한방ㆍ척추 등의 과목에 대한 진료 및 상담이 이뤄진다. 또 이날 박람회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ㆍ치과ㆍ골밀도ㆍ골다공증 등을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매모그램 시설이 장착된 이동 진료차량도 동원돼 유방암과 자궁암 진단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통해 암 판정을 받은 여성에게는 수술과 약물ㆍ방사선 치료 및 수술 후 재발방지 호르몬제와 유방적출 수술 후 성형수술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또 한인 의사인 김상욱 박사가 B형 간염에 대해, 이제원씨가 2014년부터 시행될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 이번 박람회를 주도하고 있는 ICHS의 베로니카 김 조정관이 유방ㆍ자궁암 예방법에 대해 강연도 한다.
김 조정관은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특히 경기침체로 보험이 없거나, 보험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검진을 못 받은 분, 보험의 본인부담금이 많은 분들이 많이 찾아 혜택을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206)788-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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