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요크로드 주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엘킨스파크의 변호사 스콧 램퍼트는 11일 “올드요크로드 주변 지역 거주민, 비즈니스 소유주, 정부 관리들을 포함해 이 지역의 다른 모임들까지 이른바 ‘올드요크로드 활성화그룹’ 을 창립, 이 지역 재건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램퍼트 변호사는“자신도 이 그룹의 창립멤버”라고 소개하고“이 그룹 활동의 목적은 무엇보다도 지역개발, 인프라 개선, 지역사업성장,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 지역의 명성을 되찾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드요크로드 부근에 위치한 7개의 유대인 예배당 멤버들은 2년 전 ‘올드요크로드 활성화 그룹’을 창립하였으며, 현재지역 내의 일반상인과 주민들까지 모임에 포함시켜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콧 렘퍼트 변호사는“당초 이 모임은 몽고메리 카운티 유대인 지역사회의 핵심인 유대예배당 신자들이 줄어들고 올드요크 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대인 시설들이 점점 유행을 좇는 이웃들에 잠식당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출범했다”며“그러나 우리는 이내 이 계획이 유대 예배당 신자들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현재 올드요크로드 주변 재건을 위해 첼튼햄, 젠킨타운과 애빙턴 지역의 일곱 개의 유대예배당은 자금을 공동출자하여 모임을 결성하고 컨설턴트를 고용했으며 지역 개발 전략을 수립중이다.
이들은 현재 유펜의 연구기관인’펠스 리서치 앤 컨설팅’을 고용, 지역개발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용역을 의뢰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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