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브로커.조종사.변호사 등도 실제보다 과대평가돼
일반인들이 동경해 하는 직업 중 가장 과대평과된 직업은 무엇일까?
최근 인터넷 업체인 캐리어캐스트닷컴이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가장 과대평가된 직업은 기업경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기업경영자들의 평균연봉은 16만1,141달러로 다른 직종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 그러나 캐리어캐스티닷컴은 연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수백만 달러 연봉의 기업 CEO들과 비교해 볼 때 가장 과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또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위치,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근무시간도 과대평가요인의 하나로 분석됐다.
그 다음으로는 외과의사와 일반의사 그리고 정신과 의사 등 대표적인 3대 의사직종이 과대평가 직업군으로 분류됐다. 이들 의사직군들의 연봉은 각각 36만 달러, 19만 달러, 16만 달러로 높았지만 육체적 강도나 스트레스에 비하면 결코 ‘꿈의 직업’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최근 ‘점령시위’의 주 대상이 되고 있는 증권브로커도 평균연봉이 6만7,000여 달러에 불과해 교사들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표적인 과대평가 직업으로 선정됐다.
캐리어케스트닷컴은 이번 조사에서 급여수준과 스트레스, 육체적 노동강도, 현재와 미래의 고용전망 등의 지표를 사용해 과대평가 직업 12개를 선정했다.
다음은 과대평가 직업과 평균연봉
1위: 기업경영자(161,141달러) 2위: 외과의사(365,258달러) 3위: 일반의사(192,065달러) 4위: 정신과의사(160,242달러) 5위: 민간조종사(106,153달러) 6위: 변호사(113,211) 7위: 건축가(73,193달러) 8위: 증권브로커(67,470달러) 9위: 부동산중개사(40,357달러) 10위: 사진작가(40,209달러) 11위: 비행기 승무원(40,184달러) 12위: 광고기획전문가(62,105달러)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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