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소재 한비전애틀랜타교회(담임 이요셉 목사)가 창립 4주년 기념으로 교인 및 한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감사예배로 이번 주일을 맞는다. 2007년 이요셉(사진) 담임목사를 포함해 세 가정으로 출발한 한비전애틀랜타교회는 올 1월 30일 새성전을 구입해 스와니에서 로렌스빌로 이전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맞고 있다.
불과 수 년 사이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한비전애틀랜타교회에 대해 이 목사는 “두 가정과 함께 시작한지 채 4년이 되지 않았는데 그 당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를 복음으로 열어갈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로 간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향해 열려 있는 교회”라고 소개한다.
특히 이 목사는 교회의 전통이나 형식 또는 프로그램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합당한 것이라면 어떤 비본질적인 것도 버릴 수 있고, 시도하지 않았던 교회의 형태까지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교회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는 교회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의 목회 방향은 우선적으로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쓰며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일이다. 특히 차세대 청소년 사역과 지역사회 및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사역의 경우 주일3부예배때 2세를 위한 영어권예배를 갖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리치(Reach)”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청소년 모임도 갖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석사 출신인 이요셉 목사는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비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2007년 7월 지금의 한비전애틀랜타교회를 창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비전 애틀랜타교회: 770-789-1267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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