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전체 아시안 주민은 4명 중 1명꼴 보험없어…연방센서스국 발표
귀넷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계 주민들 중 경제활동인구의 약 절반이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3일 발표한 ‘전국 주 및 카운티별 의료보험 가입자 비율’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 아시안 주민 18세부터 64세까지의 경제활동 인구 5만8,061명 중 45%인 2만 6,111명이 의료보험 미가입자로 조사됐다.(표 참조)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귀넷 거주 아시안 주민 전체의 의료보험 미가입률은 36%에 달해 다른 카운티 아시안 주민보다 의료보험 미가입률이 월등히 높았다.
조지아 거주 전체 아시안 주민 중 의료보험이 없는 수는 8만2,380명으로 전체 아시안 주민 중 약 26.2%가 의료보험에 가입이 안돼 결과적으로 4명 중 1명 꼴로 의료보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티별로는 귀넷에 이어 캅 지역이 의료보험 미가입율 17.2%를 기록했고 풀톤은 15.8% 그리고 디켑이 8.1%로 가장 낮은 미가입율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귀넷을 포함해 조지아 전체적으로도 경제활동인구의 미가입율이 31.3%로 가장 높아 아시안 커뮤니티의 불안전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반면 17세 미만과 65세 이상 연령층의 보험미가입율은 각각 15.0% 수준을 기록했다.
이주한 기자
메트로 주요 카운티 아시안 보험미가입현황
단위:%
연령대 조지아 캅 디켑 풀톤 귀넷
17세 미만 15.0 8.4 10.3 5.3 18.6
18세-64세 31.3 25.0 11.8 19.1 45.0
65세 이상 15.0 8.2 27.7 18.2 14.8
전체 26.2 17.2 8.1 15.8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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