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밀알의 밤 감동 수놓아
장애인 닥터 이승복 박사, 연주자 장성규씨 감동 전해
2011 밀알의 밤이 15일 필라 제일 장로교회(담임:강학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밀알의 밤에는 체조 선수로 활약하다 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되었다 존스홉킨스 병원 재활의학과 의사로 재기한 슈퍼맨 닥터 이승복 박사와 시각 장애인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 씨가 특별 출연,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차근차근 풀어 내며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하나님의 목표는 금메달이나 올림픽 트로피에 있지 않았습니다. 저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시고자 부르셨고,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는 소명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각자의 꿈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이날 이승복 박사는 젊은 시절 올림픽 유망 체조 선수였지만 훈련 도중 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었으며 자신의 삶을 포기 하지 않고 NYU대학, 콜럼비아, 다트머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유명 대학 과정을 밟아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승복 박사는 현재 볼티모어 소재 존스홉킨스병원 재활의학과에서 휠체어를 타고 병동을 누비는 한국인 의사로 열정과 자신감을 지닌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저자로 유명하기도 하며 KBS <인간극장>에서 출연 후 “슈퍼맨 닥터 리”라는 별칭을 얻기도 이승곤 박사는 장애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를 청중들에게 전했다.
이어 시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가 장성규씨의 영감 넘치는 클라리넷 연주는 가을 하늘을 감동으로 수놓았다.
장성규 씨는 시각장애 음악가로 독일로 유학을 가서 카젤(Kassel)아카데미 음악학교에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지금은 Texas State Univ. 음악대학원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