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교협 32대 회장에 이대우 목사
서로 화합하는 화목한 교협 되도록 힘쓸 것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이대우 목사가 선임됐다.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는 16일 필라 한빛성결교회서 정기총회를 갖고 32대 교협회장에 이대우 목사, 부회장에 박등배 목사(필라 서머나 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또 총무에는 김선훈 목사(세천교회)가 재선임 돼 이번 교협에서도 중직을 맡게 됐다. 회계 및 부회계는 이번 총회에서 선출하지 못하고 차후 선임키로 했다.
이날 신임 이대우 교협회장은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하나님 앞에 봉사하는 자세로 같이 힘을 합하고 협력하여 동포사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도록 노력하겠다”며“교협이 중심이 되어 회원교회끼리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는 화목한 교협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회원 교회 확충에도 노력해 교회 부흥뿐 만 아니라 교회 협의회의 부흥으로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대우 신임 회장은 임기 중 목회자 단체 성지순례, 글로벌 지도자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한.흑 협력사역을 강화해 나갈 것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이대우 교협회장은 내년 9월30일까지 재임하게 된다.
이날 물러나는 강승호 31대 교협회장은 “부족한 가운데 여러 회원교회들의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필라 한인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필라 교회협의회 제32대 임원 명단이다.
회장: 이대우 목사(한빛성결교회), 부회장: 박등배 목사(필라 서머나교회), 총무: 김선훈 목사(세천교회), 서기: 박도성 사관(필라 구세군교회), 부서기: 조성수 목사(엠블러 장로교회)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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