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류의원 페더럴웨이 후원모임에 정성과 희망 답지
현재까지 1만3,000여달러 모아져
한인 여성으로 처음으로 워싱턴주 하원에 입성한 신디 류 의원의 재선을 이뤄내기 위해 한인들의 십시일반 정성과 희망이 모아지고 있다.
‘신디 류 재선을 위한 범한인후원회’(회장 홍윤선)가 지역별 소그룹 두번째 후원행사로 16일 페더럴웨이 클래리온 호텔에서 개최한 후원의 밤 행사에는 이 지역 한인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한부인회를 이끌고 있는 수진 크로우 이사장과 신도형 부이사장, 종 데므런씨 등이 저녁 식사를 참석자들에게 대접하고 류 의원의 재선을 다짐했다.
크로우 이사장은 “류 의원은 대한부인회 회원”이라고 소개한 뒤 “워싱턴주의 대표적 대한민국 여성인 류 의원이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도록 한인사회가 힘을 합치자”고 호소했다.
김용규 페더럴웨이 한인회장도 “차가 목적지에 가려면 반드시 기름을 넣어야 하듯이 류 의원의 재선을 위해 선거구를 떠나 모든 한인들이 후원과 지지, 사랑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청우재단 이종화 회장도 “주 하원의원이라는 자리는 어렵고 힘든 데 이를 마다하지 않고 주류사회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힘쓰고 있는 류 의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신호범 상원의원의 바통을 이어받을 류 의원이 이제부터 한인 후배 정치인 양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후원 모임에는 오준걸ㆍ신광재ㆍ허명ㆍ이영부ㆍ제임스 양ㆍ설자워닉ㆍ케이 전ㆍ이희정ㆍ김옥순ㆍ홍정자ㆍ지은정씨도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한미 정치교육 장학재단 정정이 회장은 “류 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체 15만 달러 정도의 후원금이 필요하고 한인사회에서 5만 달러 정도를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 한인들이 5명씩 후원자 모아오기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홍윤선 후원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모인 3,200여 달러를 류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류 의원의 재선을 위한 캠페인 후원금은 1만3,000여달러로 늘어났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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